
사실 일베에서 전라도 까는 글 일베 올라올때 마다 별로 신경 안썼다. 근데 당했다는 표현이 심할지 모르겠지만 당시엔 좀 심히 빡쳤음
이번에 목포 친척집에 내려오게 되서 저녁에 친척형들이랑 피방에 왔다.
사실 내가 피시할때 물을 자주 마시거든 그래서 오지마자 정수기를 찾는데 처음엔 정수기가 보이질 않았다(생수 계산할때 알게 됬는데 짤에 있는것처럼 카운터안에 있었음)
그래서 어쩔수 없이 생수 팔길래 돈 아깝지만 마시고선 통으로 써서 정수기로 리필할생각으로 샀다
그렇게 한시간후에 물 리필 할생각으로 카운터에 가서 부탁 했는데 알바생은 어쩔줄 몰라하다가 호성사장님이 미안하다는 기색도 없이 안된다고 그러더라(아마도 부탁은 여러번 있었나봄)
생수가 600원에 팔던데 눈앞에 정수기 있는데 인색하게 구니깐 돈아깝다는생각보단 시발 내가 피방을 전라도에서 하고있었지 생각하니 이해가 가면서도 짜증존나 났다.
3줄
1. 올해 안으로 목포 F* 피시방
2. 쳐
3. 망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