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왕 강도규는 사각모양의 직사각형 고기써는 칼을 들고 걸어다니며 사방을 이상한 나비날개 무늬 모양으로 걸어다니고 있었다.

그의 취미중 하나는 잡은 사냥감 말려서 발효하기. 그리고 사라질때까지 발효균이 혈기를 내뿜어대는데, 그걸 다니며 흡수하는거였다. 흡기.

도살자 강도규로서 더욱 유명하지만, 생명체의 뇌를 뜯어먹고 도를 닦아 혼세탁월의 경지에서 비마신공으로 강력한 동물적 감각을 닦는 대가로 시력을 거의 잃는 비효과로 인해 도살자보단 도를 닦아 도왕이라 불리기도 했다. 허나 실제 마구잡이, 아구잡이로 날아다니며 싸우는 모습은 도살자에 가까웠다.

그의 부하인 늑대인간들은 늘 언제나 그의 밥이 될 순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그건 약한 늑대인간들 일뿐, 공헌도가 높은 탁월한 늑대인간들은 신뢰도를 사 쓸모가 있어 살아남았다.

강도규는 3,275마리의 늑대인간들과 함께 살았는데, 일행이 접근하자 여태까지 없던 강력한 혈기가 공판에 가득했다.

"으으, 이런데서 사는 늑대인간이라니. 얼마나 가죽이 질길까. 부대장께선 장인이시니 가죽갑옷을 잘만들어주시겠지?"

한 병사의 넋두리.(소드마스터) 그러자 나머지 한명이,

"난 이놈들의 뼈로 만든 검과 방패가 더 마음에 들어."

라고했다.

그리고 육왕 강도규의 영역엔 200먀리 정도의 늑대인간들이 매운 눈으로 쳐야리고있었고, 600명 가량은 지켜보다 결국 일행의 뒤를 쫄랑쫄랑 따라왔다.

그리고 더더욱 가다보니 결국 4가지 방향에서 접근해오는 늑대인간들에 둘러싸였다.

"하하하! 밥이 왔구만! 보고싶었다, 애기들아!"

그리곤 바로 폭사적으로 튀어나가 반사적으로 사방의 군대를 베어내고 죽여댔다.

일행속에서 밀집한 병사들을 공격하는 한명의 강도규와 함께 늑대인간들이 공격해왔다.

강도규는 딱딱한 흰 피부 닭공의 토리도가 상성을 이용해 덤벼오자 베어대다가, 베이지도 않는걸 보고, 무릎을 발로 차더니 잠깐 관절의 속이 터진 토리도를 보고서는,

"재미없는놈.! 베이지도 않는다고 끝인줄 알았냐? 카하하."

하곤 라우드 옆차기로 토리도의 왼쪽 귀를 정강이로 차곤 토리도의 인중에 이마브로싱으로 뛰어 박치기로 가격을 했다가, 검치 거대 독뱀같이 사나운 토리도의 송곳니에 이마가 베여 피가 주르륵 흐르곤 살이 너덜거렸다.

"멍청한 놈. 알아서 내 뱃속으로 들어와 주는군. 퉷!"

하곤 설기로 밀어 혀의 강으로 이빨을 두대 뱉고는 토리도가 뱀파이어 로드의 '정신력 지배'를 시전했지만,

혼세탁월에서 도를 닦은 강도규는 그게 통하지 않았고 바로 검으로 이빨에 칼을 쑤셔넣었다.

차륵,

엄청나게 질긴 뼈와 인줄이었지만 결국 잘리고, 토리도가 잠시 안색이 새파래진 채 결국 검은 박쥐가 되서 도망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