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학 조사 및 모니터링: 농축검부와 대학 연구진은 동물병원, 유기동물 보호소의 시료를 바탕으로 국내 유행 균주와 유전학적 특성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한국동물위생학회에 발표된 연구 등에서도 유기견 집단의 파보바이러스 유병률을 정밀 조사하여 방역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1, 2, 3]
  • 새로운 예방 소재 개발: 백신 외에도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는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예를 들어 설대 연구진은 개 파보바이러스의 세포 내 복제를 억제하는 천연 화합물 성분을 발굴하여, 사료 첨가제 등 경제적인 예방 대책을 제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2. 양돈(돼지) 파보바이러스 연구

돼지 파보바이러스(PPV)는 사산이나 유산 등 모돈의 번식 장애를 일으켜 축산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줍니다. 한국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변이주를 빠르게 추적하고 있습니다. [1, 2]
  • 신종 변이주(PPV8) 최초 검출: 2026년 국내 연구진이 전국 양돈장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국내 최초로 '돼지 파보바이러스 8형(PPV8)'의 존재를 확인하고 유전학적 특성을 규명해 학계에 보고했습니다. [1]
  • 유전자 다양성 분석: 국내 유행하는 PPV1~PPV4 등의 타액 샘플 분석을 통해, 숙주 변화의 전조가 될 수 있는 돌연변이(격자이동 돌연변이 등)를 발견하는 등 활발한 유전자 진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


3. 백신 유효성 및 방어 연구

국내외에서 개발된 백신이 한국에서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를 얼마나 잘 방어하는지 검증하는 연구도 상시 진행됩니다. 2026년 10월에도 글로벌 동물약품 기업이 국내에 최신 항원을 적용한 돼지 파보바이러스 백신(파보플렉스 주)을 출시할 때, 국내 수의과대학 교수팀이 실험 결과를 공유하며 국내 농가 맞춤형 방어 프로그램 연구를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1, 2]




한국도 무섭게 따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