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에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오더니
xxx님이 내 연락처를 넘기고 돈을 빌려갔다면서 전화 안쳐받는다고
연락해서 돈갚으라고 하라더라
독촉하지 않으면 내 개인정보 팔아넘기고 배달테러니 뭐니 하겠다면서
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없다고 대포폰이라면서
그 동창새끼는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 사이고 초등학교 이후로 본적도 없는새낀데
전화해서 따지니까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는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해준다니까 그러라고 하더라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것이 아니라서 경찰에다 신고해봤자 받아주지도 않고
돈빌린 사람이 고소해야 한다하더라고
살면서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대응을 어떻게 해야하나 무시가 답인가? 나처럼 당해본 사람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