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은
-70년 7월 27일생 꼬진대학교 국문과 출신의 신앙고백-
 
한국교회의 난센스 중에 난센스가 있다. 그리고, 보수진영에 난센스 중에 난센스가 있다. 남한에서 원불교(사탄교)인들이 주도하는 동학으로 스탈린주의를 이었다는 이들에 스탈린주의 계통의 당파성 폭력에 고통으로 울부짖는 소리는 외면하면서, 북한주민 걱정한다. (이게 말이 되나?)
 
예수 그리스도 이전에는 인간을 대적하는 하나님이었다. 니느웨,(나훔 2:13, 3:5), 바벨론(예레미야 50:31, 51:25) 애굽(에스겔 29:3, 10, 30:22), 두로와 시돈(에스겔 26:3, 28:22), 에돔(에스겔 35:1 이하)--물론, 성경주석서 각주 재인용임. 이는 레닌 스탈린주의적인 공산당 당성과 싱크로율이 대단히 높다. 실제로 스탈린주의 당성 문제와 대항했던 바흐친도, 당성=구약의 억압적인 하나님의 문제를 제기했다.
 
필자는 군사정권 때 조만식 장로의 순교를 전제로 하는 반공담론에 익숙했다. 그런데, 운동권에 의해서 영혼탈곡기 수준의 고통을 겪었다. 이분들은 늘 이승만 세력에 희생당하는 자신들의 조상신을 이야기했다. 그 조상신은 공산당 피해 넘어온 월남자들을 적개시하는 논리로 간다.
 
북한주민을 걱정하면서, ‘조상신’문제가 기독교 박해로 가는 문제를 모르는 것은 한글을 떼지 못한 초딩 저학년이 미적분 수학문제 푸는 것을 믿느냐는 문제로 여겨진다. 가톨릭에서 이미 숱한 순교사가 있고, 중국공산당의 당성도 모택동과 함께 한 이들의 조상숭배를 한 무리로 짓는 문제이고, 북한공산당도 혁명열사릉이 그러하다.
 
이 문제를 원불교(사탄교)인들이, 혁명열사릉 흉내내면서 동상을 횡대로 내세운다. 물론, 북한공산당 혁명열사릉은 주체사상도 마르크스주의도 없이, 오직 원불교(사탄교)나 천도교 등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신앙만으로 순도 100%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그러면 뭐하나? 고통으로 절규하게 되는 악마적인 것인데.
 
필자는 미국 민주당이 후원하에 유신국가주의 붕괴를 아프게 여겼다. 그래서, 87년 보수민주화 노선이 한다고 했던 서양법 중심의 한국학 노선을 계속 준비했다.
 
필자의 세계관은
 
1인 독재도 아니고
1당 독재도 아닌
 
그야말로 1987년 박종철 문제를 김수환 추기경님이 문제삼을 때, 그때 노선을 올곧게 밀고 나간 사람만이 가능한 생각덩이를 보였다고 생각한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민은 무교로 자기 나르시시즘, 귀족은 양반족보 나르시시즘 보기쉽다. 타자의 이해가 어렵다. 누군가 보면 필자는 다양한 분야를 섭렵한 지식인처럼 보일 것이나, ..... 실제는 정반대다. 이거 공부하면 저거 잊는다. 그런데, 모르는 분야를 공부하게 되는 계기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경의 하나님이 내리시는 명령 때문이다. 맨땅에 헤딩하기로 넓혀 갔다.
 
필자는 70년생이고 광진구 자양고등학교를 나왔다. 국어선생님 강○○ 선생님께 완전히 속아서, 국문과를 진학했다. 일제 말기에 신앙심으로 극복하는 희망의 서사에 속았다. 그러나, 차츰차츰 속았다는 한탄보다는, 그 선생님 통해서 역사하신 하나님 목소리를 이해하게 됐다.
 
지금 10대들은 모두가 댄서나 방송인이 꿈이다. 우리세대는 모든 10대가 학교 선생님이 꿈이었다. 그만큼, 학교 선생님은 스스로 모범이 되려고 노력했던 때였다.
 
유신체제 때에 국가주의 차원으로 논할 때 십자가를 많이 논했다. 그런 십자가 신앙이, 이제는 이웃의 속삭임과 숨결까지를 자료를 통하여 이해하는 수고의 과정으로 다가왔다. sns에서 세계 기독교인과 연결되니, 30여년 전에 먹물이 착각하기 쉬웠던 우물안 개구리 목에 힘주기는 필자에겐 없다.
 
대한민국은 유신체제로 돌아갈 수 없다.
중국형-북한형 일당독재로 가서도 안된다.
 
결국, 기독교적 건국론에서 이어진 현재적 과제 뿐이라고 본다. 필자는 오랫동안 준비했으나, 지금 한국은 필자보다 월등한 실력인데 사회에서 쓰임받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을 느낀다.
 
유신체제에서 1인 왕 중심의 소외지대에서 느끼는 김대중지지의 90년대 기성세대의 느낌이 이런 것인가? 그리고, 해방공간에서 북조선은 소련인데 무슨 반동새끼가 남조선에 노선에 맞추나? 라는 식으로 반동척결 나섰을 때 피해자 느낌이 다가온다.
 
군사정권 기독교 내내 회개를 강조했다.
 
복음통일담론은 신앙적으로 틀린 것이다. 새불결 플러스 김요○목사가 윤석열씨를 엎어버리는 지향을 하며, 공격적 비난을 하는 것은 중국사상 끼고 돌 때 정치적 피해 효과를 알기 때문이다. 통일대통령이 윤석열이라고 김건희 여사가 새불결 사장 앞에서 하신 모양이다. 그것은 호남 동학파의 궤멸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계절이란 찬양 대로, 민족이 성경의 그리스도만 따라가는 때로 돌아가야 한다.
 
솔직히, 신학적으로 잘못된 노선이라고 페이스북과 블로그 및 일베정게의 개인독백을 하면서도, 조금 걱정은 되나? 로마서 8장 31절을 마음의 위로로 믿는다. 하나님 역사하심은 레알이다.
 
 
 
 
What shall we then say to these things? If God be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Romans 8:31 [KJV]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ohn 3:16 [KJV]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