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음식의 궁합은 서로 반대되는 두 속성을 가진 식재료끼리 잘맞거든??
예를들면 피자+피클->피자의 느끼함을 피클이 잡아줌
짜장면+단무지->짜장면의 느끼함을 단무지가 잡아줌
치킨+치킨무->치킨의 느끼함을 치킨무가 잡아줌
삼겹살+김치->삼겹살의 느끼함을 깍두기가 잡아줌
생선초밥+락교 혹은 생강초절임 -> 생선의 비린맛 혹은 느끼함을 락교가 잡아줌
등등등
이런식으로 서로 대비되는 두맛으로 한쪽맛에 치우치지않게 중화시켜주는 조합으로 먹잖아
마찬가지로 돈까스도 느끼한 음식이니까 보통 뭐 샐러드라던가 김치,단무지 이런거랑 같이 나오잖아
근데 치즈+돈까스는 치즈도 느끼하고 돈까스도 느끼한데 왜 서로 느끼한것끼리 합쳐놓은거냐??? 존나 빡대가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