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 즐겨 먹었는데"…'치사율 50%' 경고에 비상 걸렸다
2025.04.23 16:51서해안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첫 검출
고위험군치사율 50% 주의

전북 서해안에서 올여름 첫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되며 물놀이와 해산물 섭취가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서해안 지역의 해수, 갯벌, 어패류에서 검출된다.
사람 간 직접 전파는 없으나, 간 질환자나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이 감염될 경우 패혈증으로 진행되어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위험한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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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해안 비르리오패혈증 검출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위험한 질병이다.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