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의 상태에서
플러스
중요한건 꺽이지않는 마음
문제는 나말고 외부에 있다
라는 요소가 더 있으면 찌질이란다
살면서 속좁단 소리 두번들어봤는데
초4때 연극하는데 앞줄에서 보던 여자애가 계속 내욕을 하길래
연극도중에 반박했는데
그때 담임이 '속은 밴댕이소갈딱지같아가지고'라며 내 모욕을 했고
나 군대있을때 괴롭히던 간부가
내가 고분고분하게 나오는데도 괴롭혀서
마지막날에 다른중대원들이 욕한다고 말하니까 열받아서 나한테 와사바리걸었는데
반만 넘어지고
어쩌구 징계얘기나오니깐 나 불러놓고
넌 편협하다 ㅇㅈㄹ했던거같다
그전에 징계받을때 선임이 좆같은거 찌르길래 나도 찔렀는데
후임주제에 똑같이 했다고 그런거같다
남욕하지말고 남의물건 훔치지말고 남에게 피해주며살지않는다는게
내 신념이었는데
내가 잘못살았던거같다
약한주제에 고집부리지말고 마냥 당하고살았어야했고
욕먹어도 가만히있어야 속넓은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수있었을까
한국에서 고집은 강한자만이 부릴수있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