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요한 ‘국민의 힘’ 혁신위원장은 1980년 광주민중항쟁 때 광주에 있었다. 개벽파 종교집단의 ‘후천개벽’ 종교를 매우 잘 알았을 것이다. 그때 광주시민군에 계셨던 분들(김대중-박지원 라인), 혹은 그 라인을 후원했던 분들(김영삼-김무성 라인)에겐 ‘후천개벽 신앙’은 종교적 상식이었다.
중국의 제자백가사상에는 모두 대동세상 코드가 있다. 성경의 삼위일체 신앙에 비교될 만하다. 그 대동세상은 모두 ‘공산당’을 지칭한다. 이재명의 ‘억강부약의 대동세상 만들기’는 조갑제기자는 공산주의가 아니라고 하겠지만, 대동세상=공산당으로 이미 쓰고 있는 시진핑 중공에 가져다 대면 공산주의라고 분명히 말할 것이다.
1980년 5월의 광주는 1987년 창작과 비평 발 사회구성체논쟁에서 식민지 반봉건사회론으로 형성된 사회조직을, 동학 민란 조직이 실체에 기독교조직의 교횟말을 덧 씌운 시민연대로 나타났다. (물론, 필자는 주류 인사를 기준으로 살펴보는 시각이다. 문서화되지 않는 영역에서 실제로 성서적 신앙을 가진 기독교인이 참여했을 수도 있다. 그런 숫자도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1인 통치권자 중심으로 <충성/반역>을 내세우는 사회에서 다양성은 소멸한다. 왕(박정희/전두환)→ 2인자→3인자→4인자→5인자..... 이런 조직이었다.
국힘의 대사면안에서는 전혀 다른 사회조직이다. 다르면서 사실은 똑같은 사회조직일 수 있다. 바텀 업이다.
막내 조직원→5인자→4인자→3인자→2인자→1인자 윤석열
대통령이 개벽파 교주 정치처럼 ‘일하는 하느님’(꼭 개벽신앙인은 교주를 하늘로 부르며, 교주가 왕이니, 정부를 하느님이라)은, 다양한 종족들을 포괄한다.
단군신화 환인이 ‘풍백-우사-운사’를 거느리고, 단군이 ‘곰’과 ‘호랑이’를거느리고, 영정조가 탕평군주가 되고, 이재명이 ‘화천대유’를 거느린다.
북한 혁명열사릉을 잘 보라. 공산혁명가 죽은 자의 혼백을 횡대로 쭉 나열한다. 홍범도 흉상 문제에서도 똑같다. 김일성이 그 공산혁명가의 영을 아우른다는 점에서, 공산당 지도자가 된다.
조갑제는 문재인의 ‘사람’을 ‘인민’이라고 말바꾼 것은 비약이다. 그냥 천도교의 ‘사람’이라고 해도, 문재인의 공산주의 음모 분석에서 아무런 지장이 없다. 왜냐하면, 인문학으로 영남 우파 개벽신앙세력이 소수파임을 투명하게 오픈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경제 체제는 ‘세도가문(A)’이 지배하고, 한국의 공산혁명도 ‘세도가문’(B)이 지배한다.
노무현은 ‘사람 사는 세상’으로 공산당 당파성을 설명했다. 개벽파 내부로는 후천개벽이지만, 사실상 공산당 당파성이다.
문재인의 ‘포용국가’도 공산당 당파성이다. 촛불의 두목인 원불교 백낙청의 남북연합체에 종속된 후원기구로 설정한 헌법의 정부(비참하다)는 공산민족의 ‘종족당파성’을 지향한다.
이재명의 억강부약의 대동세상도 마찬가지다.
국민의 힘 혁신위의 ‘대사면’안은 민주당판 ‘조국-추미애-윤미향-이재명’이 누구입니까? 하는 식의 의미로 다가온다. 70-80대 국졸 노인들의 중화주의적 세상에서는 종족 안에서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할 수있으나, 이준석의 경우는 민법적 신뢰관계에서 이미 중대하게 훼손 지경에 이르렀다.
자유민주주의는 새 사람으로 교체가 돼야 한다. 자유민주는 <종족 밖>에 법이 있다.
반면에, 이준석 배경의 유승민과 김무성파의 종족의리가 연결된 모양이다. 민주당에서 ‘에미추’가 잘 버려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군사정권의 관치경제는 어디에나 다 끼어드는 초월적 권한 남용 정부다.
지금의 현상은 개벽파 귀족에서 약탈적 자본소득을 누릴 특권계급이 정해졌고, 그 세력은 조선시대 양반처럼 계승돼야 하고,(즉, 이들 안에서 망하면 안되고), 이들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서 개인이 가계부채들고 귀족이 돈을 벌게 자진하여 호구가 되는 상황으로 나타난다.
미국은 민법적 관계로 승자/패자를 올림픽 경기로 나누고, 패자를 퇴장시킨다. 그러니까 인원 교체가 된다. 이준석은 민법 법인 국민의 힘 공동체에서 역대급 똥탕을 벌였다. 이준석은 말로만 경상도사투리이지, 전라도 유교공식을 휘두르는 조갑제의 생각처럼, 윤석열이 민법 법인 정당 국힘에서 내부에서 신뢰를 잃은 것을, 조선시대 영정조 군주권을 발휘하여 낙하산으로 꽂아야 대동이라고 본다.
자, 경제원칙이 먹히겠는가? 특정 귀족을 돈 벌어주게 지역주민들이 쭉 가계부채 들고 몸바치고, 노인세대 복지하기 위해 젊은 세대들 동원하고, 이제 더 이상 동원할 이들이 없는 지경에 맞이한 고금리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앙 부동산 문제 때 이를 해결한다는 기대감을 거의 반영하지 않는다. 방금전 뉴스를 들었다. 김영삼 문민정부처럼 세도가문들을 다 품는 개벽신앙 교주 정치를 해야 한다는 내용을 반복하고, 그게 자유민주주의라고 논한다. 그렇지 않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김영삼 때부터 조선시대 노론가문 습속으로 이어진 공식을 벗어날 자유가 없어 보인다.
후천개벽 동귀일체로 말하는 중국식 대동은 그 자체로 공산주의다. 동시에, 젊은 세대들을 가계부채로 끌어들여서 매수하여 기득권집단에 자본소득으로 바꿔 먹는 방식도, 전형적인 공산주의다.
특히, 미국 민주당과 독일 사회민주당이 한국에 걱정하는 내용은 알거 같다. 이 두 정치세력은 한국사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저출산은 곧 <부동산경제>와 얽힌 <초 고도의 불공정경제>를 반영한다. 이준석이 저 정도의 똥탕을 치고도, 그 자리에 유지가 된다는 것은, 곧 개벽신앙은 그 자체에 ‘신분제’를 깔고 있다는 이야기다.
저출산을 아무리 돈을 퍼부어대도 출산율이 오를 수가 없다.
문재인이 김정은과 만나며 남북로당의 후천개벽 동귀일체를 말했다. 국민은 저게 뭔소리래? 특히, 국민기본권을 북한공산당에 바꿔 먹으면서, 남로당 인민공화국의 종족 대동의 종말론을 구상한다. 그것은 그 씨족의 귀족들이 영구한 특권층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민주당만 해도 넌더리가 난다. 인요한 선교사는 왜 뚱금포 개벽신앙 공식(하기야 황교안 전 총리도 기독교인인데 미래통합당으로 개벽신앙 종교정당 코드를 유지)을 썼을까?
민법적 관계로 신뢰 유지하며, 승자/패자가 나뉘는 서구적 관계가 아니라, 중국식 신분제 속에서 특정 귀족 중심의 대동을 구사하는 것은, 오직 이 구조에서 자본의 순환은 가계부채를 질 수 있는데까지 최대치로 지고, 더 이상 확장할 수 없을 때까지 가고 끝이 된다.
이준석은 이제 개벽신앙이 민란신앙으로 왕조전복신앙이니까, 영남노인들을 속임수로 끌어서 인기를 얻어 국민의 힘 표를 조각내서, 윤석열을 혼내서, 으이씨 세도가문 이준석을 몰라보고 윤석열이 까~~불고 있어. 이런 식 생각을 하는 듯 보인다.
대통령실 정무팀은 한숨이 절로 나온다. 김영삼 때 백낙청과 교류하는 박세일 입김이 잔뜩 들은 내용이, 시대에 안 맞아서 교체해야 할 때, 도리어 그것을 퇴계 이황의 언변인 양 따르자고 하는 것의 문제다. 그 정무팀의 김무성파 붕당의 가치 색깔이 워낙 뚜렷하여, 윤석열 대통령의 개인 책임으로 볼 수 없는 지경이 있다.
70대~80대 들은 세상이 바뀌어도 중화민족 중국경전 사고 그대로 안바뀌는 그것을 추구한다. 이념전쟁에서도 그렇게 본다. 한숨이 짝짝 나온다. 조갑제기자와 조갑제기자 사생팬 대통령실 직원이 잘못하고, 윤석열 대통령에 손가락질 가는 구조가, 가히 조선후기 세도정치를 연상시킨다.
(요약)
❶ 군사정권 – 민법관계를 아예 틀어막은 임금제→ 권위주의
❷ 민주화체제 – 세도가문에 들볶이는 호구임금제 →특정귀족을 돈벌어주기 위해서, 일반인들이 가계부채로 최고치를 질 때까지만 사회발전
❸.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는 민법관계 신뢰속에 유지, 올림픽 경기처럼 승자/패자를 공정한 규칙속에 나눔. → 문제는 개벽신앙은 종족 연고로 이 문제가 없는 거라!
❹ (군사정권에서는 제3세계 빈곤국이라 자유민주를 몰랐다고 치자. 이젠 전문가와 자료 쌓아놓고, 과거 희구의 70-80대 노인들에 갇혀서, 자료 다 무시하고 돈키호테 생각하고 윤석열 대통령에 받아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