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기득권자들의 상투적인 레퍼토리가 작동하고 있다. 김기현측과 용산은 뭔가 대응을 해야 한다.


조갑제기자가 완전히 음모론이라고 부정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는 쉽게 ‘탁치니 억하며 죽었던 박종철’을 은폐한 민정계 기득권자의 레퍼토리와 스타일은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고 본다. 군사정권은 1인 중심의 권위주의 정치의 음지를 숨겼고, 지금은 1부족중심의 음지의 야바위정치의 음지를 숨기고 있다.

국힘의 ‘당원’들은 보수층 내부의 권력주의자들이다. 즉, 일반 보수여론과는 많이 다르다. 대선에서 일반보수여론 기준으로는 리얼미터 ars가 제일 가까우나, 이조차도 본인같은 모든 형태의 여론조사 응답거부층을 반영하지 않는다.

국힘당원들의 전반적인 추세는 ‘친윤’이 훨씬 높다는 이야기다. 동시에, 이준석 학습효과가 뿌리깊게 내려 있다. 사실, 서민들에게는 월 천원 조차도 무의미하다. 여론조사 응답조차도 거부한다. 당원, 그것을 왜 하느냐 싶어하는 층이 선거에서는 보수정당을 찍는 민심도 있다. 이런 이들에게는 안철수가 지지가 높은데, 이게 별로 의미가 없다. 영남 권력주의자들에게는 안철수가 당대표가 되면 윤석열 정권이 흔들리거나, 아니면 당대표가 제대로 진행될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한다.

문제는 그렇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주도하고, 일단 알리바이로 잡아먹으면..... 선거는 추인식이다. 알리바이로 뿌린 것의 추인식에 다름 아닌게 한국의 선거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대선 때 국힘 지지층 기준으로만 보더라도(그런 기준으로 리얼미터의 판단이 의미없다는게 아니다. 국힘 전체 지지층에서 80만 당원이라는게 얼마나 생각이 그 안에서도 제한되느냐 이것이다) 결선투표 때의 기준으로는 변화의 승산이 있다.

여론조사 기준으로 어떤 프레임으로 대중화 각인되면, 안된다.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찍은 유권자 중에서 80만이 얼마나 제한된 정서인가를 뚜렷하게 여론화해야 한다.

조갑제처럼 개벽신앙 기준의 종족신앙은 묻어버릴 건데, 워낙 반복되는 공식인지라, 여론조사로 어떤 트렌드가 세팅됨을 강요하면, 이 결과가 믿어지겠나?


요약 :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찍은 표심과, 80만 당원의 성격이 같다고 가정할 수 없다. 김기현측이 이런 메시지를 오늘쯤 밝혀야 한다고 본다)

여론조사로서 형성되는 트렌드를 못 믿는다.

지난 대선 윤석열 찍은 표심 안에서,...... 80만은 그 안에서 독특한 경향성이다. 이를 여론화해야 한다.


(요약 :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찍은 표심과, 80만 당원의 성격이 같다고 가정할 수 없다. 김기현측이 이런 메시지를 오늘쯤 밝혀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