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의 여지가 없는 ‘한국신화’를 너무나 남용하는 한국정치 때문에, 좌로나 우로나 ‘아우슈비츠’가 풍년인 한국정치가 골아프다.
탈북자가 북한 방송의 논리를 그대로 거꾸로 엎어서, 김일성 민족을 때려잡는 유튜브방송을 잡는다. 이게 아닌데. 차라리, 좌파진영의 핵심 문제는 건국반대 운동의 신화를 ‘상서 홍범편’ 皇極 논리에 덧 씌우는 것을 상징하는 ‘大中’이라는 이름에 있지 않나?
“대중”(기표)-“황극”(기의) - “건국반대운동 씨족의 망자혼”. 김일성주의 따질 것도 없이, 이미 좌익진영은 황석영의 [어둠을 넘어 시대의 죽음을 넘어]에서 분명히 상징하듯이, 건국반대 투쟁사와 김대중과 광주항쟁을 긴밀하게 이었다.
건국준비위원회에서 ‘남북연석회의’ 그리고 인민공화국에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각각, 검색하면 상세히 나옴) 으로 이르는 과정의 대표자로 김대중의 이름. 1997년 한국논단 이도형기자만이 제대로 짚었고, 조갑제기자는 진정성을 의심할만큼 엉뚱한데를 키워서 도리어 역풍으로 좌파의 신화를 강화하는 자살골을, 무수하게 보았다. 고의로 그러는 것 같지 보이지만, 고의라는 증명은 어렵다.
해방공간의 ‘대한민국’과 ‘남로당 인민공화국’이란 이중국가되라고, 그래서 인민공화국세력이 자유민주 대한민국 접수하라는 의미로 김대중을 바라본 적이 없다.
<사기(fraud)>를 논할 수 있다. 그리고 민법적 관계로 권리 의무관계를 논할 수 있다. 좌파는 권리만 누리고 우파는 의무만 지는 게 30년이다. 좌파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전라도 반미 농민이 그냥 순수한 짱개정신이고 맑시즘 전혀 아니라고 쳐도, 순수한 짱개정신에 담긴 끔찍한 잔인함의 문제를 생각할 수 있다.
종족전쟁의 종말로서 박종철 인권인줄 알았다. 금반언 원칙을 정면 어겼다. 그러면, 사기에 기인한 부당이득반환소송이 당연히 나타난다.
탈북자가 김일성 민족 운운하며 나서는 것보다는, 월등히 아련한 문제가 겹쳐져 있고, 굳이 따지면 ‘김대중 민족’인데, 이는 민주화 운동 본부에 일반국민은 <사기죄> 민형사소송이 걸려질 부분이다. 중국식 종족투쟁으로 가면 민형사상 사법 심판을 제발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사기죄>는 무효와 부당이득금 반환으로 이어지고, 무효는 줄줄이 조선시대식 노론일당구조 짜는 것의 모든 불법행위로 나타난다. 결국, 좌파의 정죄가 대한민국 주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권리/의무관계로 살기 위함 아닌가?
정말, 한동훈장관은 러시아혁명 의 이중권력으로 ‘한명숙청’의 통일공산혁명 상태를 장기간 지속하게 하는 것을, 사기죄 소송으로 아작을 냈으면 좋겠다. 공안재판이 아니니 벌을 구하는 것은 간단하다. 핵심은 <기망에 기인한 기존 권력제도의 무효확인>의 소일 것이다.
북한방송 반동 숙청 논리로, 무한하게 그런 거 따지는 거, 사실은 짜증난다. <사기 기망에 기인한, 혹은 공동불법행위에 기인한 고려연방 특정권력제도에 대한 무효확인>..... 이면 충분하고 남는다. 조선시대식 종족투쟁이 재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