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저 중간인 수준에 해당될 애들의 경우가 상당히 애매하다.
우리나라현실에맞춰 공부를 예로 들면
노력하면 꽤할것같다 싶은애들이 학력에 투자 올인하게되지만
그노력과시간을 자기 적성찾고 본인만의 새로운분야에 투자하는데 보냈다면
그분야의 개성있는 1프로가 돼서 더욱 큰성공을 할수도있겠지만
어찌저찌 학벌과 기관 주관의 시험제도틀속에서 청년기를 다보냄
물론 그게성공하면 그로인해 최소한의 안정성이 보장된 풀에서 놀수는 있게될테지만
사실 이거자체가 상당히 수동적이고 보수적인 입장인거
타분야 1프로보다 의사 1프로가 더많이 벌테지만
저 노력하면 꽤할것같은 애들은 그 평균의 행동양식과 절차를 따라가느라 주체적이질못한 직업인생을 살게되는거아닐까싶다
희소가치없는 타분야 평균보단 수익이 낫겟지만
그노력을 다른데 투자했다면 더나은 결실을 맺엇을수도 잇겟고
물론 풀 자체가 급이 올라가니 더좋은 환경과 인맥속에서 더 계발될수도 있겠지만
자기 잠재력을 한정하는수를 계속 두고있는걸수도있음
근데 아마 이미 정해진걸 따라가기좋아하는 성향의 한국인입장에선
그들의 생각따나 이미 답이 정해진건지도 모르겠음
현실적 경제여견적문제도 있을테지만
무엇보다 주체적 생각하는 능력자체도 말살됏으니까
1프로예외 뱀의머리가 되기힘들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