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에서 이스라엘이 이란을 제외하고 터키를 새로운 위협이라고 경고하였음
DCPAD 구조로 정리해봄
D-정의 (Definition)
이스라엘이 이란 다음의 새로운 전략적 위협으로 터키를 명시하기 시작한 상황임
2025년 네타냐후 지시로 열린 나겔 위원회가 안보전략·국방예산을 재검토하면서 터키를 위협으로 적시하고 예산 증액을 권고함
시리아 아사드 붕괴 후 집권한 반군 배후가 터키라는 인식, 베네트 전 총리의 “터키는 새로운 이란” 발언, 시리아 진출을 레드라인으로 보는 입장이 겹침
터키의 에르도안은 리비아 개입을 예시로 “팔레스타인을 위해 유사한 조치가 가능하다”고 발언함
C. 원인 (Cause)
핵심은 동지중해 에너지 패권과 시리아 영향력 충돌임.
터키는 그리스 섬들이 자국 앞바다를 막아 EEZ가 위축된다고 보고, 이스라엘이 터키를 우회하는 노선에 불만임
터키는 러시아·이란·아제르바이잔·이라크 가스를 자국으로 모아 역내 에너지 허브가 되려 하고있음
시리아에서는 터키가 알샤라 정부를 후원하고, 이스라엘은 남부 완충지대와 시리아군 자산 파괴로 대응중임

P. 과정 (Process)
GNA와 군사협력·EEZ 협정 체결. 터키–리비아 EEZ가 이스트메드 노선을 가로막는 형태가 됨
그리스·키프로스·이집트는 국제법 위반이라 반발했고 LNA도 불인정. 분쟁수역화로 투자 심리가 꺾여 이스트메드는 최종투자결정이 표류중임
터키는 바이락타르 TB2 드론과 시리아 용병을 투입해 LNA를 밀어내고 GNA를 살림. 총 한 발 없이 이스라엘 대형 프로젝트를 사실상 마비시킨 셈
시리아 2차 충돌 (2024.12 아사드 붕괴 이후)
터키의 알샤라 후원에 이스라엘이 수백 차례 공습·남부 점령으로 대응하여, 아부 알두후르 공군기지 터키군 배치를 레드라인으로 공표하고 타격함
총리실은 “시리아가 터키군 배치를 허용해 균형이 깨지기 직전이었다”고 타격의 근거와 입장을 밝힘
A. 분석 (Analysis)
수단: 직접 전면전보다 리비아지원 사례처럼 드론+용병을 팔레스타인·시리아에 밀어넣는 방식이 이스라엘에 더 위협적
메시지 이중성: 에르도안은 강경 발언, 외무장관은 “대결을 원하지 않는다”를 반복중
효과: 터키는 리비아에서 적은 비용으로 해상권·정치적 레버리지를 확보했고, 이것이 이스라엘이 터키를 “이란 다음 잠재적 적국”으로 보게 된 계기가됨.
D. 전망 (Direction / Decision)
시리아 공군기지·남부 완충지대·동지중해 EEZ를 둘러싼 긴장선이 뚜렷해지고 있음
이스라엘은 터키의 시리아 군사 전진을 레드라인으로 삼고 선제 타격을 이어가고, 터키는 에너지 허브와 팔레스타인 카드로 맞서고있음
전면전보다 대리전·드론전·해상권 분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스트메드 표류와 시리아 공습 빈도가 그 분쟁의 씨앗이자 근거임.
점점 중동의 분쟁이 다시 불어 닥치는거같음.
미국도 이란과의 분쟁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그리고 터키 이스라엘이 어떻게 헤쳐나갈지 관건일거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