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락국을 참 좋아한다. 엄마가 끓여주는 소고기 넣은 시래기국도 참 좋지만

통영에서 먹은 싸구리 시락국도 가끔 생각난다. 

몰랐는데 가끔 가는 식당에 시래기국이 있더라고 시켜 보니까 괜찮은 시락국이더라. 가끔 먹을 듯

단백질이 아쉬워 돈가스 한조각 



들깨를 넣은 게 조금 아리송했는데, 담에는 들깨 빼달라고 해야할듯

시락국 처럼 따뜻하고 구수한 주일 보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