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룡 "음주운전 안했다" 진술했으나 검거 당시에 혈중알콜농도 '면허정지 수치' (+음주뺑소니, 혈중알코올농도, 중앙분리대, 주당)

배우 이재룡이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현장을 이탈했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사고 장면이 담긴 CCTV에는 형체가 찌그러질 정도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질주하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의 동선을 추적해 지인의 집에 머물고 있던 이 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으나, 이 씨는 사고 직후가 아닌 나중에 술을 마신 것이라며 사고 당시 음주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씨는 과거에도 음주 측정 거부와 재물 손괴 등의 전력이 있어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정밀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밝혀낼 예정이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