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비트코인 시장에서 고래로 불리는 대규모 투자자들이 지속적인 매도세를 보이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소규모 개인 투자자들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Santiment 데이터에 따르면, 10~10,000 BTC를 보유한 고래들은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비트코인을 대량 매집했지만, 이후 가격이 상승하자 빠르게 이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4,000달러 도달 시점에서 매집 물량의 상당 부분을 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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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대조적으로, 0.01 BTC 미만을 보유한 개인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때마다 꾸준히 매수 포지션을 늘려가고 있다. Santiment는 이러한 현상을 조정 국면이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경고 신호로 해석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Glassnode 데이터 역시 현재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상당 부분이 손실 상태에 놓여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시장의 불안정성을 더하고 있다. 상승 시마다 손실 구간에 갇힌 매도자들이 나타나면서 가격 반등을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 고래 매도 지속…개미 투자자 '패닉 바잉' 주의보 발령 (+비트코인, 고래, 개인 투자자, 약세 신호) - 호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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