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국가들 이미 감산 발표중이다 

지금 원유가격 튀면 서방이 몸비틀며 도와주러 올거고 어차피 호르무즈 막힌 이상 원유는 저장고 안에서 썩어나서

나중에는 유전 폐쇄해야 할 지경인데 

뭣하러 생산량 유지하겠냐 

저장고에 기름 꽉 채워놓은면 이란이 그거 가만히 보고있을까 

미사일 한발만 박으면 시밤쾅 개지랄파티일건데 



그리고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서 2008년 8월에 유가 120달러 찍었다 

2008년 이후로 전세계 정부가 돈 찍어돌려서 화폐가치가 지금은 화폐가치 절반도 안되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해서 어느쪽이 상황이 심각한가 보면

당연히 지금이겠지? 

근데 지금은 원유  20년전이랑 비교해서 실질구매력이 폭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배럴당 100달러라고 해도 실질구매력 기준으로 보면 그 당시 50달러랑 다를거 없다는 것임 

그럼 이 뒤에 가격이 200달러로 튀는걸 먼저 겪을까 안그럼 50달러로 폭락하는걸 먼저 볼까 



그리고 셰일가스 어쩌고 하는 애들 들어라 

글로벌 원유생산량이 

2000년에서 2010년까지 누적총계가 3200억배럴쯤 되고 

2016년에서 2026년까지 누적총계가 3900억배럴쯤 되고 그렇다 

우한폐렴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제외하고 평균값을 내도 비율로 보면 별반 다를건 없다

암튼 니들 생각만큼 그렇게 극적으로 원유생산량이 늘지도 않았다는거다 

그리고 인구로 봐도 2008년 인구 68억명 지금 인구 80억쯤 

경제발전정도로 보면 세계원유 소비량은 원유생산량 이상으로 늘었다 

그리고 원유의 특성상 단순히 수량이 절반이니까 가격이 2배로 뛰는 그런 원자재가 아니다
 
수급이 조금만 딸려도 가격은 미친듯이 요동친다 

그럼 구매력과 소비력을 비교했을떄 유가가 어디 가있어야 맞냐 

200달러일까 50달러일까 

최소한 100달러는 유지할거 같지 않나? 

100달러면 구매력 기준으로는 2008년 50달러보다 싼거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