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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미국의 새로운 암호화폐 세금 보고 요건이 투자자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거래와 가스 비용까지 보고 대상에 포함되면서, 소규모 개인 투자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로렌스 즐라트킨 코인베이스 세무 부사장은 소규모 거래 흐름에 대한 행정적 부담이 불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새로운 시스템의 문제점을 강조했습니다. 고객의 디지털 자산 거래 내역을 국세청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암호화폐 취득 비용과 관련된 부분을 거래자가 직접 추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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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는 다음 세무 연도부터 고객을 대신해 취득 원가 계산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그전까지는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암호화폐의 특성상 여러 플랫폼 간 이동과 코인 교환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복잡성이 더욱 가중됩니다.

 

즐라트킨 부사장은 가치가 고정된 스테이블코인 USDC 보유를 보고해야 하는 점과 가스 요금 공개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교육 제공과 함께 향후 암호화폐 손익 계산 작업을 더 쉽게 만들어 줄 도구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美 암호화폐 세금 보고 규정 비판… 과도한 부담과 혼란 야기 우려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세금, 1099-DA, IRS) - 호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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