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러시아가 공격한 하이마스영상에 나온 드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드론들이 프로펠라 추진 방식인것과 달리

이번 드론은 제트추진의 신형 공격드론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 드론은 S-71M 모노크롬 드론이 아닌가란 추측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2025년 대량생산이 승인된것으로 알려진 이 드론은

기존 러시아가 사용중이던 렌셋과 같은 체공형탄약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S-71M 모노크롬은 Su-57 에서 발사되며

체공하며 공격명령을 기다리다가 목표물을 타격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71은 발사체를 통해 순항 미사일처럼 작동하는 S-71K 코비요르와

체공형탄약버젼인 S-71M 모노크롬 두가지 버젼이 있습니다.

코비요르는 항공기 투하 및 지상 발사기를 통해 발사되지만,

모노크롬은 Su-57 이나 S-70 무인 항공기등 에서만 투하가 가능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엄밀하게는 K 모델이 순항미사일 성격이 되겠고
 
M 모델이 체공형이 되겠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전을 통해 얻은 교훈으로 전쟁중 이 공격드론을 개발했으며

빠르게 대량생산을 결정해습니다.

최초 목격은 2024년 4월 러시아 주코프스키 비행연구센터의 Su-57에 탑재된 아래 사진입니다.









아직 자세한 정보가 공개된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모든것이 추측이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실험체 정보를 통해서 볼때,

증가된 사거리, 레이다 반사면적을 줄인 스텔스 디자인, 대량생산이 용이한 저가, 단순한 디자인이 특징인것으로 보여집니다.

TRDD-50 터보팬제트엔진을 사용하는것으로 보이며 마하 0.6의 속도와 8000미터 고도까지 도달이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8천미터정도면 레이다 탐지가 더 힘들어지며 랜셋처럼 고공에서 낙하할때 파괴력이 강화됩니다.



집속탄등 다양한 탄약탑재가 가능하며 주야간 작전이 가능한 광학센서를 갖추고

재밍을 피해 적표적 탐지 및 요격 능력이 강화되었습니다.

아래에 이해에 도움이 되시도록 러시아에 올라온 특허 링크를 첨부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  https://patenton.ru/patent/RU2827636C1.pdf





출원된 특허 내용에 따르면,

- 무인항공기의 레이더 단면적을 줄여 적 레이더 시스템에 의한 탐지 가능성을 낮추게 하였다

- 레이더 반사 방지 코팅이나 흡수 코팅을 사용하지 않고 이 목표를 달성하였다. (반사면적 0.01 제곱미터=새한마리 정도)

- 동시에 적 레이다의 방출 전력을 높여 적 레이다에 대한 탐지 가능성도 높였다.

-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RAM(Radar Absorbing Material) 적용 공정을 피하도록 설계하였다.

가 주요 특징입니다.

한마디로 비싼돈 안쓰고도 스텔스 기능을 넣은 특허다란 뜻입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자료가 나온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다 더 자세한 정보가 올라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3줄요약

1. 저렴한 가격으로 새한마리 수준의 스텔스급 반사면적을 가진 러시아의 제트추친식 체공형 신형 공격드론이 몇일전 하이마스를 파괴했음.

2. 스텔스공격뿐만 아니라, 적의 레이다 출력 증가를 강요해서 적 레이다 탐지기능도 가지고 있음

3. 고도 8천까지 올라가는 중고도 장기체공급 스텔스 공격드론으로 보여짐.


아래글은 참조글입니다.

https://www.ilbe.com/view/11605536960  - 적 레이다 출력증가에 대한 정보

https://www.ilbe.com/view/11489840684 - 렌셋

https://www.ilbe.com/view/11490220566 - 여러나라 체공형 자폭드론

https://www.ilbe.com/view/11492060497 - 체공형자폭드론의 역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