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를 이기려면 전략을 잘 짜야 한다.

1. 직선제민주주의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여론조사를 통해 고차원적인 선거전략이 필요하다. 
국민들의 지지성향과 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해야 효과적인 선거전략을 짤수 있다. 개혁신당이 AI여론조사를 통해 비용을 아끼겠다고 한다. 하지만 AI여론조사는 표본의 대표성 문제가 있다. AI는 온라인 데이터에 기반하기에 인터넷 사용이 적은 특정 계층이나 연령대의 의견이 배제되어 표본 편향이 발생하고 조작에도 취약하다.
AI 챗봇이나 생성형 AI가 인간 응답자를 완벽하게 모방하여 대규모로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흔적도 없이 대규모 여론조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통계학을 제대로 배웠다면 절대로 AI여론조사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AI여론조사는 보조적인 도구로서만 활용이 가능하다. 아무리 최신기술을 활용해도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면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이공계와 달리 사회과학분야는 AI로 대체가 불가능한 분야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전화면접조사와 우편조사가 가장 정확하다. 하지만 우편조사는 응답률이 낮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이때문에 대부분의 여론조사기관들이 '전화면접조사'를 사용한다. 2023년 10월부터 한국조사협회 소속 기관들이 자동응답(ARS) 조사를 폐지하고 전화면접 조사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기계음으로 진행되는 ARS는 응답자가 쉽게 끊거나 특정 지지층만 참여하는 경향이 있어 과학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조사원이 직접 응답자와 소통하는 전화면접은 응답률이 높고, 특정 후보 열성 지지자가 아닌 중도층의 의견을 더 잘 포착하여 공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여론조사기관들(전화면접조사)은 좌파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투 트랙 전략(Two-track strategy)을 사용한다. 언론에 공개적으로 발표되는 여론조사는 표본을 조작하여 좌파들에게 유리한 결과만 발표한다. 반면에 제대로 조사된 여론조사는 본인들의 내부선거전략에 활용한다.  

따라서 객관적인 여론조사(전화면접조사)에 투자를 해야 한다. 우파들만의 여론조사기관이 필요하다. 정확한 여론조사 통계자료가 있으면 부정선거의 단서도 잡아낼 수 있다. 



2. 미국과 긴밀히 소통해야 한다.
한국은 미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나라이다. 경제와 안보를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선제민주주의 하에서 미국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한국 민간정부는 오래 유지될 수 없다. "미국이 이재명을 싫어한다. 마두로처럼 될 것이다." 이것은 막연한 주장이다. 명확한 근거를 찾아야 한다. 미국 정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재 미국이 한국정권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 전략을 짜야 한다. 미국이 이재명 정권을 지지하고 있다면 조용히 자강(自強)을 통해 힘을 기르고, 미국이 이재명 정권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면 적극적으로 장외투쟁에 나서야 한다. 쓸데없이 장외투쟁에 계속 나서면 국민들이 "저것(틀딱)들 맨날 저지랄이다."라고 싫증을 내고 결국 좌파정권에게 토벌당하게 되는 것이다.  

자유통일당을 보면 제대로된 전략도 없이 막무가내(莫無可奈)이다. 종교인 특히 개신교인들은 냉철하지 못해서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전광훈 목사는 좌파들이 북한에 나라를 갖다 바치려고 한다고 트럼프한테 호소문을 올렸던데 거들떠나 보겠는가? 지난 10년간 그래왔던 것처럼 그냥 무시한다. 좌파들이 남한을 북한에 갖다 바치면 미국의 핵심국익을 침해하기에 미국이 먼저 그 정권을 토벌하게 되어 있다. CIA가 남한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기에 그런 첩보는 미국이 가장 먼저 포착한다. 남한은 미국말을 잘듣지만 북한은 미국말을 듣지 않는다. 그런데 북한이 남한을 먹게 가만 놔두겠는가? 간단한 이치만 살펴보아도 말이 안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좌파들은 내재적인 모순(친중/친북성향, 경제문제)으로 오래가지 못한다. 4~5년이 한계라고 본다. 따라서 냉철한 이성으로 제대로된 전략을 짜야 좌파를 이기고 완벽하게 정권을 되찾을 수 있다. 대선과 총선을 모두 이겨야 우파정부가 제대로 일을 할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