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내 바로 옆에 국제공항이 있어서 버스, 지하철 등 공항교통이 편리하다. 대구도심에서 대중교통으로 30분이면 도착한다.




지하철 1호선 아양교역에서 대구공항까지 약 1.34km 떨어져 있다. 2번 출구로 나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10~15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택시는 기본요금만 나온다.
1호선 건설 당시 아양교역과 동촌역 사이에 공항역 신설이 검토되었으나, 역 간 거리의 제약과 급커브 구간으로 인한 기술적·공사상 어려움으로 인해 최종적으로 무산되었다. 이후 동대구역과 대구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되었으나, 택시업계의 반발로 운행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동대구역에서 대구공항까지는 약 3~4km 거리로, 10~15분 정도 소요되며 택시 요금은 6,000원~8,000원 정도이기 때문에 택시가 편리한 편이다.
만약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아양교역 버스정류장은 환승객이 많아 이용률이 높고 붐빈다고 한다. 특히 능성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훈련이 실시되는 날에는 교통 혼잡이 매우 심각해진다. 따라서 아양교역과 대구공항 간이라도 단거리 공항셔틀버스를 운행할 필요가 있다.
대구공항은 1961년 민항 개통 이후 현재까지 65년 동안 단 한 건의 여객기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공항이다.
대구국제공항은 제주도는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괌까지 정기노선이 연결되어 있어서 가까운 해외여행도 손쉽게 다녀올 수 있다.


<일본 벳푸온천>

2026년에는 나고야·히로시마(일본), 가오슝(대만), 울란바토르(몽골), 칭다오·청두(중국) 등 대구발 직항 노선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재정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사업임을 고려해 2026년 항공사 지원 예산을 올해(5억 2천만 원)보다 약 63% 증액한 8억 5천만 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재정지원 확대 개편은 노선 취항에 대한 항공사의 재정 부담을 대폭 완화함으로써 해외 직항 노선 개설과 기존 운항 노선 증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요가 부족한 노선에 대한 항공사의 취항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규 노선 지원의 최소 운항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약 5개월(20주)로 단축해 노선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다.
2024년 국제선 터미널도 73% 확장되었다. 대구공항 국제선 터미널의 연간 수용 능력은 118만 명 수준이었으나, 2017년(149만 명)부터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2019년에는 수용 능력의 두 배가 넘는 258만 명이 국제선을 이용하면서 혼잡이 심화되어 여객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올해 설 연휴에도 국제선 예약률이 90%를 넘었다. 
<대구공항 국제선 출국장>
2024년 2단계 공사 완료에 따라 국제선 여객터미널 면적은 기존 2만7,178㎡에서 3만7,032㎡로 확대되었다. 이어지는 3단계 공사에서는 체크인 카운터를 16개에서 26개로, 보안검색대를 2개소에서 3개소로 늘렸다. 또한 기존에 1개뿐이던 수하물 처리시설은 출발·도착 각각 2대로 확충되어, 입국 여객의 수하물 수령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3단계 사업까지 완료되어 대구공항 국제선의 연간 수용 능력은 211만 명까지 확대되었다.

<대구국제공항 스윙 브릿지>
국제선 확대를 위해 스윙 브릿지도 개통되었다.
스윙 브릿지는 국내·국제선 터미널에 각각 설치된 탑승교를 복도형 구조물로 연결한 시설이다. 공항 운영 효율을 높이고 항공기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설은 총면적 127.72㎡, 길이 63m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5년 5월 설계를 시작해 12월 말 설치를 마친 뒤 관계기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이번 1월에 개통됐다.
스윙 브릿지 도입으로 탑승교 간 유연한 운영이 가능해져 터미널 혼잡 완화, 항공기 정시성 확보, 지상조업 효율 향상, 여객 탑승 대기시간 단축 등 전반적인 운영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대구국제공항이 지역의 중요한 교통 허브로서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티웨이 항공의 국제선 허브공항이 대구국제공항이다. 티웨이 항공은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저비용 항공사이다.

티웨이 항공은 국적 항공사 최초로 승무원 '두발 자유화'를 실시했다고 한다.


대구공항에는 규모는 작지만 면세점도 있다.


<대구공항 면세점>

<기념품 가게: 대구굿즈를 팔고 있다.>
대구국제공항에는 식당도 많다.






대구공항 국제선 노선도를 보면 대구가 생각보다 꽤 규모가 있는 도시(인구 238만 명)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국제선 정기 노선이 많은 것은 공항이 대구 시내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현재 대구는 인구가 감소하면서 점차 쇠퇴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도시 인프라는 개선되고 있지만, 수도권으로의 젊은 인구 유출이 심해 분명히 쇠퇴하고 있다.
대구의 도시 인프라 가운데 스포츠 관람 인프라가 빠르게 개선되었다. 축구, 야구 등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잘 마련되어 있다. 대구로 여행을 오면 스포츠 관람을 추천한다.



축구전용경기장: 도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대구 야구장>
작년시즌에 연예인들이 시구하러 많이 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