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가 좌편향된 이유, 정부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자 밥그릇과 관련 있다.
이번 정권에서 김영란법 통과된 거 알지?
일반인들은 체감하기 힘들겠지만, 기자들은 죽을 맛이다.
기자들은 박봉이라지만, 사실 생활하는거 보면 그렇지 않다. 주변에 기자 있는 사람은 알거다. 그 이유가 다 있다.
예를 들어줄게.
신년회다 송년회다 해서 불러놓고 밥 떠먹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경품추첨이라는 명목 하에 잔뜩 손에 쥐어준다. 경품이라고 무시하기 쉬운데 예컨대 항공사면 뱅기표까지 나간다. 집에 갈땐 당연히 기념품을 빙자한 '뇌물'-우리 좀 잘 써달라는 항상 나가지.
사실 저런건 예사다. 산업시찰 등등 명목으로 해외 유람은 물론이고 유학도 시켜준다. 작년에 조선일보 주필이 뭐 자가용항공기 타고 유럽여행 다니고 어쩌고 저쩌고가 기자들 세계에선 접하기 어려운게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레기들이 이게 잘못된 거란 걸 모른다. 당연히 취재원에게 받아야 할 대접이라 생각한다.
굴지의 대기업, 정부기관 다들 알아서 절절 기니까 기고만장해진거다. 일단 기자 명함 박고 나면 땡전 한푼 없이 노동의 댓가를 치르지 않고 자본주의 세계에서 서바이벌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밥은 기업과 기관에서 사주지, 소소한 용돈벌이는 기업과 단체들에서 주는 기념품을 빙자한 뇌물을 중고나라에 팔아서 마련한다.
오죽하면 기자들 세계에 이런 얘기가 있겠냐. "제 돈 내고 점심 먹는 기자는 자질 부족이다."
신년회,송년회서 특별한거 같냐? 매월 정기모임도 있다. 정기모임 뿐 아니다. 각 회사 홍보팀, 정부 대외홍보팀마다 기자들과 기름칠 하느라 바쁘다. 식사는 물론이고 골프접대까지 아주 바쁘다.
박봉임에도 박봉답지 않게 거들럭거리고 부유하게 걸치고 생활할 수 있는 이유다.
그런데 김영란법 이후로 그 판도가 확 바뀌었다.
직후엔 기자들 얼굴빛깔이 달라질 정도였다. 요새는 좀 풀린거 같지만, 어쨌든 처벌대상이니 공공연히 하진 못한다.
다시 말해준다.
지금의 언론의 좌편향 스탠스는
일종의 밥그릇 뺏긴 기자들의 무력시위라고 볼 수 있다.
잘생각해봐라. 노무현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토록 빨아주던 언론이 기자실 없앴다는 시점부터 노무현 정부를 못 까서 안달나기 시작했다.
지들 밥그릇 건드렸다 그거지.
적폐청산?
오케이.
언론사 기레기들부터 시작해야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