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후보는 dj때 북한핵 이야기한다. 나는 한국경제가 자유방임안되다고 할 때, 된다며 주장하던 사람. 속아만 지내왔나 믿어달라. 그래 속았네. 도교가 20년간 규제됐는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 이젠 중국학 전문서로 한글화된 게 많으니까 모두 알꺼 같다. 스스로의 힘으로 노력하면 도교가 왜 자본주의 신앙이 아닌지를 알 수 있을 거 같다.
한국식 자유방임. 땅 불법토지변경 업자는 변경하고 팔면 그만. 건설업자는 지으면 그만. 중개업자는 중개하면 그만. 최종 폭탄은 소비자에게. 그리고, 폭탄 진 소비자는 정치인 탓.
세월호 사건만 해도 그렇습니다. 청해진 해운과 해수부 유착. 왜 벌어졌죠? 규제 해제한다면서 왜 해수부와 해운사가 연결됐죠? 뭐 구조과정에서 해경과 정부 부처의 각각 놀음. 그것을 박근혜 책임하는 것은, 민주팔이 파벌질서로 쪼개놓은 상황에 최고 책임자로 관행적인 책 잡기인데, 사실은 조직 자체에 문제아닐까요?
김머중 때만 속았으면 간재비에 찍을 이유 없다는 사람이 없겠는데, 김영삼시대도 못지 않았음. 대학 좌경화의 씨앗 모두 김영삼 때. 다만, 김영삼 때는 한총련은 시원하게 조졋음. 그거 하나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