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벌어져 온, 이제부터 벌어질 상황이 정치인가?
대선이 코앞이고, 전임대통령의 그 전대미문의 비극적이고 참혹한 결말을 눈앞에 두고도,무슨 수를 써서라도 대통령 해먹겠다는 자들이 헤아릴수 없이 많으니 참 대단한 친구들이고,
그들에게 빌붙어 온갖 요설로 부추기는 정치꾼벌레들이 수만마리는 더 되게 꿈지럭거리니
정치의 계절이 맞는 거 같긴한데....
그래서 나라가 이 짝이 나고 밑둥부터 무너져 내리는데도
"정치이야기는 하지말자"는 자들이 초연함을 자랑할 수 있게도 해주는 모양이나....
그들의 모습은 "선한자들의 소름끼치는 침묵" 이외 다름아니다.
방정맞은 이야기이나, 만일 이 나라가 이대로 주저앉게 된다면,
그것은 붉은 무리들이 아니라 말없던, 아직도 말없는 다수의 탓이다.
뜬금없는 이야기 같지만, 북한의 지상목표는 대남적화통일이다.
그를 위한 혁명정세 조성, 즉 남한 사회혼란 조성이 중간 목표라 한다.
그래서 5.16이 일어났을때 김일성은 "4.19와 같은 남조선 혁명의 호기를
조국통일로 연결하지 못한 것은 남조선 내 지하당의 부재에 있다"고 한탄하며
그때부터 남한 내 지하당 조성은 북한 대남공작의 절대지침이며 당면과제였고,
1960년대 김종태의 통일혁명당은 북한 대남공작사의 한획을 그었고,
이석기의 통진당은 그 결정판이었던 셈이다.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팩트다.
그러니 5.18이나, 이번 탄핵 국면의 한가운데 있던 촛불과 태극기집회 와중에
저들의 마수가 미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건 바보 아니면 미친놈, 아니면
누구처럼 추징이나 목숨이 두려워 모르는 체하는 자들이리라.
대충 그런것이다. 그러니 지금 이상황을 굳이 정치 상황이라고 평하며
초연한 체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말없는 다수여!
이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나서지 않으려거든 이나라를 떠나라??? 비겁한 벙어리들아??
침묵하는 보수들아?? 태극기 들고 나와서 나라를 구하고 박대통령을 복귀 시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