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후 혼란한 정국을 수습하고, 떠오르는 청과 지는 명을 적당한 선에서 외교를 펼처
중립적인 자세를 견지하여 외교에서도 성과를 거둔 것이 광해군의 치적이다.
내적으로 는 대동법을 시행하여 과세의 공정성을 기하고, 동의보감 완성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등의 치적을 쌓았지만 거듭되는10년에 걸친 반란세력들의 마각을 3~4차례 사전 탐지하였으나
이를 제때 척살하지 못하고, 파당화합이라는 차원에서 용서하는 우를 범하다 1623년
세력답지 않은 반당세력에 의해 힙없이 무저져 이후 병자호란의 치욕을 당하고 수십년에
걸친 자연재해로 100년에 가까운 새월동안 조선은 그야말로 폭망하고 말았다.
그런데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보면 최초 미국방문시 불순세력에 의해 기도된 윤창중 죽이기
성희롱 사건을 그러저럭 새월을 보내 정권은 물론 윤창중 개인이 매장당한 사건을 비롯해 정권
내내 야당의 발목잡기에 걸려넘어지면서 겨우겨우 개성공단 폐쇄, 통진당 해산, 개별노조인정
(민노총 뿔남), 김영란법 시행,북핵반대등 많은 선정을 베풀었으나 단순 교통사고인 세월호에 물려
근 3년을 허비했고, 국회선진화법에 발목잡혀 마음데로 능력도 펴지 못하고, 집권당을
다스리지 못하여 지리멸렬 하므로서 20대 총선 참패를 당하면서 오늘을 예견하게 되었다.
그런데 모든 것을 법데로 강력하게 밀어부치지 못한 것이 화근이 되어 오늘날과 같이 검찰마저
반란을 이르키는 한심한 지경에 이르게 된 것 같다.
결국 침묵하고 있던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수습은 하겠지만 앞으로 또다시 뜨뜨미지근 한
태도를 보인다면 대한민국의 장래는 점말로 어두울 수 밖에 없다.
오늘 따라 왜 이렇게 정안군(태종)과 수양대군(세조)의 박력이 그리워질까?
힘이 아니라 법데로만 칼을 휘둘러서도 오늘 날과 같은 일은 없었을 것을....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