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점심시간에 밥 같이먹을 친구없어서 항상 엎드려잇엇음
진짜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되지 나도 친구 사귀어야하는데 이런 생각하고잇엇는데 우리반 인싸애들이 또 같이 밥먹고 들어온거야
걔네가 날이 추워서그런지 평소처럼 밖에 안나가고 반에서 우루루 모여앉아서 막 아이엠그라운드하고 놀면서 시간 보내는거야
진짜 오늘은 달라져야한다하고 꼽사리 낄 기회를 틈틈이 노리고잇엇음
그러다가 어떤 인싸 남자애가 잠깐 화장실간다고 하는데 걔네가 알겟다면서 걔가고 그대로 게임을 시작하는거야
그 남자애가 다시와서 와 뭐야~나 없이 시작했냐?진짜 나 왕따라고 무시하냐?이러면서 막 친한여자애 어깨 툭툭치는거야
그 여자애도 웃으면서 알고있으면 구경이나하다 다음에 끼세요 왕따씨^^하고 겜하는거야
내가 기회는이때다싶어서 나도 의자 하나 끌어다 놓으면서 야 진짜 왕따는 나지^^이러면서 자연스레꼇다
근데 애들 빵터질줄 알앗는데 애들 표정다굳더니 자기가 왕따라고한 남자애가 한숨 내쉬면서
내가 기분나쁘게 햇으면 미안하다 진짜 그럴 의도는 없엇다면서 사과하고
그 여자애도 막 미안하다고함.
엠창 자살하고싶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