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기업쇼핑' 경계령 

전력회사·초대형 목장 등 올들어 대형 M&A 2건 퇴짜
중국 자본 밀려들면서 반감 커져…호주 부총리 "더이상 용인 안해"
바나비 조이스 호주 부총리(사진)가 중국계 자본의 공격적 ‘호주 자산 쇼핑’을 앞으로도 용인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올 들어 호주는 국익을 보호한다며 중국 국영기업과 국부펀드가 참여한 중국 자본의 호주 전력회사(오스그리드)와 10만㎢ 면적의 초대형 목장(S키드먼앤드코) 인수를 무산시켰다. 조이스 부총리는 연립정권 파트너인 국민당 대표로 지난 총선에서 맬컴 턴불 총리의 자유당 의석이 줄어들면서 정부 내 영향력이 커진 인물이다. 

◆“중국에 땅 팔면 사회주의” 

◆커지는 반중(反中) 감정도 영향

 

중국계 정치 기부금이 밀려들면서 호주 내 중국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는 공포심도 작용한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01977471


국제사회의  밉상,    짱깨 와  북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