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꼬꼬마 대학 1학년 새내기때 지금 00년 이후 세대들이야 잘 모르겠지만


내가 다닌 대학이 그 당시 한총련 입김이 상당히 쎘지..동총련 산하라..


일단 폭투(폭력투쟁)이나 가투(거리투쟁)한다고 총학에서 그러면 밑에 과학생회에서 애들 동원해서 참가할수밖에 없음


물론 참가 안하면 왕따 ㅇㅇ


그래서 은글슬쩍 얼굴비추고 빠져나가는 애들도 많았음


새내기때 그렇게 끌려서 데모하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음거임..큰거라..


대열 앞에 있어서 옆에 동기한테 이야기해주고 빠져나가는데 갑자기 뒤에 아직도 기억나는 리정희같이 생긴 여자가 '이 변절자 새끼'이러는거임


그 여자+옆에 깃발든 선배로 보이는 놈도 변절자 죽여버린다 ㅋ... 다행히 해명하고  화장실 갔다와 참가하긴했는데


그 당시 황당해서 좀 하는척하다가 빠짐..기분 잡치지



원래 저 쪽 문화가 저래.. 그뿐 아니다 생각보다 운동권 새끼들 무지 독단적이고 권위적이다. 민주주적 의사결정?? 없음. 그냥 자기들 대빵이 하면 따라함 끝..


말 잘들어야 열사고 투사임...그동안 분신시도나 분신한것도 윗선 지시대로 하는걸꺼야..(must be라고는 말 못하지..그냥 should be..)


그 놈들 문화자체가 목적과 여론조성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서..가능성이 많지



그리고 림수경.. 강용석 사건을 봐도 고소당하고 당에서 제명해야할꺼다...민통당에서 저거 끌곤 못가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