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좌회전을 하자
한 2~3분 달리다 보면 언덕이 나오는데, 바로 좌측에 독립문 만두(야끼 만두) 공장이 보인다

그러면 차를 돌려서 바로 가게 앞에 차를 주차해 (한 30분은 그대로 주차해도 괘안음)

외관은 이렇게 생겼음
들어가보면 아주머니 혼자서 야끼만두를 졸라게 튀기고 계신다.

이미 튀겨 놓은것도 졸라 많지

1만원어치를 달라고 하면 봉지에 담아주는데, 예전엔 1000원에 3개라고 한것 같은데, 오늘은 30개보단 더 준것 같다
막 튀긴걸 먹어보라고 하나 줬는데

진짜 졸라 부드럽고 고소하다 ㅋㅋ

야끼만두를 차에 넣고, 다음 코스로 향하자
바로 오른쪽 골목으로 내려가면 영천시장과 연결됨


시장길을 지나 거의 입구쪽에 이를 무렵, 좌측을 보면 못난이 만두 공장이 보임

일단 떡볶이를 먹고 꽈배기를 사고 마지막에 들를 예정이니 그냥 지나치자
드디어 영천시장 입구에 있는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왔던 떡볶이 가게에 도착!!

앉을 자리도 더 많아지고, 손님도 꾸준히 들어오더라. 원래 그런 가게는 아니었는디 말여. 진짜 방송 한번 타 보겠다고 발악하는 식당들, 이유를 알겠더만
가게 분위기


만두는 종류별로 구매할 예정이니, 떡볶이와 꼬마김밥 1인분씩 시켰음

이건 조미료 간장으로 맛을낸 희멀건 오뎅국물
뭐 그냥 저냥 어울리는 맛

김밥은 떡볶이 국물에 찍어서!

- 가격 -
* 떡볶이: 2000원
* 꼬마김밥: 2000원(4개)
참고로 맛은 그냥 그래...
이쯤에서 한마디, 내가 오늘 소개하는 모든 곳에서 위생적인것은 찾지 말자...
전반적으로 청결하지 않고, 대충대충 그냥 그렇다...
그래도 이런거 맨날 안 사먹고 가끔 먹기엔 저정도 비위생은 감수할수있는 사람들만 가자!!

코털 같은게 달라붙어있던 떡볶이 하나를 제외하고 주문했던 것을 싹 비우고,
1만원을 내고 6천원을 거슬러 받아 꽈배기집으로 향한다.

흐미,,,줄섰네. 여기도 3대 천왕에 나왔던 곳

영업시간이랑 가격
꽈배기 말고 도넛도 파네. 진짜 가격 졸라 싸다


방금 막 튀겨저 나온 꽈배기를,

주문하는대로 설탕에 묻혀줌

이게 6000원어치, 안 세어 봤지만 24개 맞겄지?

자 이제 마지막 코스인 못난이 만두 공장으로 가보자!

전반적으로 시장 리모델링 중이라 분위가 그리 좋진 않음

당면, 야채를 불려 다진 후, 양념해 소를 만들고, 밀가루 튀김옷을 뭍혀 튀긴다
이건 막 튀겨져 나온 못난이 만두

여기서 28년 장사하셨다고 함
3가지를 다 구매한 후, 주차했던 곳으로 와 뒷좌석에 때려박고, 출발~

방금 집에 도착해 풀어봤음

1번 꽈배기: 6,000원

2번 못난이 만두: 10,000원

3번 야끼만두: 10,000원

떡볶이 좋아하는 애들은 참고하자!
아...씨발 근데 냉동실에 공간이 없네...
보관이고 나발이고 그냥 오늘 다 쳐먹어버려야 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