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조직개편안에서 통상교섭 기능의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조직법의 국회 통과에 대한 당부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당선인은 "무역규모가 1조 달러 이상되는 국가는 통상을 산업쪽에서 담당한다"며 "통상교섭시 상대국은 장관이 나와서 하는데 우리는 (통상교섭)본부장이 나가는 것은 격이 안맞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통상교섭의 범위도 다양하니 산업에서 맡는 게 세부적으로 일을 잘할 수 있고 축산 분야는 농식품부에서 협력하면 된다"며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통상을 산업 쪽으로 이관키로 한 것을 잘 이해해달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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