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청년 자살률은 21세기에 들어서서 독보적으로 높은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른 선진국과는 달리 일본은 유독 청년 자살률만 늘어나는것이다
다른 연령층의 자살률은 떨어졋는데 유독 청년층의 자살률만 급증하는 이 현상을 두고 일본에서는 일본만의 사회현상으로 보고 있다

위의 그래프와 같이 15년전에 비해 노년층의 자살률은 눈에 띄게 하락했지만 청년층만 상승하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일본 젊은층은 지금의 일본은 노인만을 위한 나라일뿐 젊은이들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높은 청년 자살률의 원인은 기성세대는 주로 개인의 의지와 노력의 문제로 치부하고 있다.
이는 유토리세대로 대표되는 헤이세이 세대 아이들은 노력도 하지 않고 끈기나 근성도 없는 세대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젊은층의 의견은 다르다
젊은층은 현 일본 사회의 문제로
1.좋은 직장이 거의 없다(젊은이의 대부분이 파트타임과 파견직근로)
2.설령 직장에 들어가도 쇼와시대 수준의 직장문화 때문에 적응이 어렵다(야근문화, 보수적인 직장분위기등)
3.직장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요즘 리스토라의 대부분이 경험없는 젊은층이 대상이다
4.직장에서 일하다보면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알 수 없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문화가 아직 쇼와시대 수준에 답보하고 있지만 젊은층은 헤이세이 시대의 교육을 받고 자랐기 때문에
젊은층이 현실과 이상에서 괴리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