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붕괴 정감록 眞人이 메시아라면 대한민국 폭망은 예수 구원이냐?

-예수 사기단 신학박사논문 읽기가 빡치는 EU-

 

 

 

 

새누리당은 지금 물갈이를 고의로 안하고 있다. 이것도 신앙적 확신에 의해서 하는 것 같이 보인다. 그렇게 하면 일반국민이 족벌정치식 울분이 쌓여서 폭망 에너지로 간다는 것을 알거나 알 수 있는 사람의 ‘고의적’인 행위로 여겨진다.

 

‘정감록’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유언비어 선전선동 프레임이다. 이게 식민지시대 일본제국주의 폭망을 바라는 차원으로 나올 때 신종교 신앙의 배경이었다. 6.25 전란 이후 가난의 시대에는 자기만의 구원을 바라는 신앙의 기초였다.

 

이 신앙에서 가장 근거가 될 眞人 즉, 나머지는 죽던 말던 자기와 관련된 사람들만 편들어 구원한다면, (기독교 전천년 종말론은 정감록 지배이데올로기화와 무관치 않을 듯) 그게 예수가 바라는 구원의 상일까?

 

바로, 이 지점에서 新종교와 좌파 기독교의 만남. 즉, 민중민주주의 민족해방계급투쟁이 예수 신앙과 만나는 지점이 있다. 즉, 교리변조를 전투적으로 하지 않는 한 만나지지 않는다.

 

일단, 삼위일체 신앙을 무조건 폐기해야 하고(전통적 삼위일체든 사회적 삼위일체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에 시원한 배설감을 선물하는 英雄수준으로 왜곡해야만 (다석 유영모, 및 50년대 후반의 함석헌의 사고체계에 삼위일체 예수 주권성이 없다.) 가능하다.

 

새누리당 지도체제는 마치 사이비 이단기독교가 비도덕적 행각을 바라면서 구원을 바라듯이, 그런 식으로 지지자를 인질삼아 공천 물갈이 반대를 외치고 있다.


돌뮤셩 대표는 신종교인 원불교와 라인이 있음이 언론에 반복돼 나왔다.


신앙적 차원에서 대한민국 폭망을 부르짖는 종북기독교와 신종교가 연합하는 것은 자주 보인다. 그 이면에는 민중계급의 무제한적(악마적) 이기주의와 그것을 정략적으로 정치적으로 써먹는 선전선동 수법이 연결된다. 


<2줄 요약>


1) 김뮤셩은 신앙적 차원에서 공천물갈이 고의배제하며 이게 새눌당패배로 간다는 사실을 안다.

2) 그들의 종말론을 향해서 새눌당 지지자가 피해 겪든 말든 아몰랑.... 그게 민주팔이들의 믿음의 메인 아니었나?



 


*. 나는 조갑제기자가 보수적 신종교 사용의 글의 예를 보임이 국면적으로는 보수효과를 내도, 궁극적으로는 이데올로기적 박쮜신이란 보수의 질곡으로 온다고 믿는다. 오히려, 그런 틀을 해체해야 자유민주주의가 바로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