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농산물시장 노예생활 하게된 45세 아재다...


원래 본업은 고물상에서 고철 정리한다 


고물상 사장이 집안 일때문에 중국가서 일주일간 고물상 문닫는다 


집에서 뒹굴다가 아는 형님이 농산물시장 노예생활 하시는대


저녁에 전화가 와서 자기 노예생활 하는 상회에


사람이 그만둬서 일손 부족하다고 나오란다


여기는 새벽에 일하고 11시간정도 일해야 하지만


나는 약간에 근로능력 장애가 있는 약골이라


5시간만 도와 주기로하고 일한다


아무것도 모르겟다 그냥 시키는것만 하고있다


우엉대 10kg 남들은 3개씩 나르지만 나는 1개도 무겁다


눈치 보면서 욕안먹을 정도로 하는중이다


약속은 약속이니 4일간 더 해줘야한다


5시간 일하고 시간당 만원 해서 오만원 벌어간다


사장님이 고생햇다고 느타리버섯 한봉지 챙겨 주신다 


일만 안힘들면 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