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이나 평화통일이나, 무속신앙 통일이란 말로 똑같이 왜곡가능하다.

 

조갑제닷컴 펀더빌더란 분은 평화통일이란 말이 잘못이라며 ‘자유통일’이라고 말하되 ‘민주’를 괄호로 넣었다. 왜 넣나?

 

자유란 말에 뒤에 ‘민주’가 끼는 것은 우파만이다. 우파가 아닌 이들에는 ‘자유’는 곧 자유민주가 아니다. (가령, 성동 문화 아트홀에서 한다고 공연광고중인 민족해방계열 운동권음악가수 안치환이 허벌나게 떠드는 것도 ‘자유’다.)

 

平和가 준법정신 구현으로서 로마법체제 자유세계의 용어가 있는 가 하면, 도교적이며 무속신앙적인 세계로서 특정 층에 작위적인 이기적 세계(마치, 일본 제국주의가 ‘평화’ ‘평화’ 떠드는 것과 같은. 북괴 연방제는 이런 친일파 감정을 이용하여 종북연방제를 구현한다) 로 왜곡 가능하다.

 

지도자에게만 책임을 묻지 말아야 한다.

 

평화통일에 있어서 무속신앙적 의미망을 대중에 적극적으로 퍼뜨린 계기가 바로 조갑제기자의 징기스칸 이란 도교적인 코드다. 물론, 조선일보의 ‘통일이 미래다’ 특집에서 드러난 이북 지역 설명에 담겨진 ‘도교적인 코드’도 물론 동일하다.

 

일베는 축약하지 마라. 그냥 다 써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의한 평화적 통일

 

혹은 자유민주 평화통일

 

왜 이렇게 약자 못 써서 병신된 사람처럼.....

http://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62780&C_CC=BC

 

 

왜, 우리는 반성안하고 지도자탓만 하는 병이 걸렸냐? 솔직히 그렇다.

 

박근혜 대통령의 용어의 어설픈 다중어법 사용 <-- 보수교회의 용어 혼란 <---조갑제기자의 용어 혼란 <-- 민주화 이후 연합권력(김무성-박지원연합) 및 조중동 매체의 혼란

 

이 배경맥락 다 빼고, 대통령만 몰아간다.

 

즉, 배경맥락은 반성안하겠다는 이야기다.

 

대통령 용어가 정확했다고 말하는 취지는 아니다. 그러나, 대통령만 잘못 썼다고 조갑제닷컴 펀더빌더가 말할 취지는 되긴 하나?

 

 

    

*. 도교 무속신앙 계열의 소수파는 보수에 행동주의로, 다수파는 종북좌파 메인부대. 이들 연합이 편한 용어로쓰면 누가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