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전선양구 22사단, 알고보니 작년엔 수류탄 폭발사고
21일 오후 8시15분께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내 육군 모 부대GOP 초소에서 총기사고로 장병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작년7월 초소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초병 1명이 수류탄 폭발로 숨진 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알려졌다.
당시 육군모 부대에 따르면 양구지역 육군 모 부대 최전방 GOP 초소에서 경계 근무
중이던 H(22) 일병이 초소에서 50m가량떨어진 곳에서 수류탄 폭발로 숨진 것을 함께 근무 중인 L(22) 병장이 발견했다.
L 병장은 군 수사기관에서"H 일병이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간다고 해서 보내줬는데 잠시 후
폭발 소리와 함께 H 일병이 쓰러져 있었다"고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0년에도 이곳 동부전선 GOP에서는 총기 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
동부전선양구 22사단 GOP 총기사고 소식에 시민들은 "동부전선 양구 22사단 대체
어떤 곳이길래" GOP 총기사고가 일어나지"등의 놀란 반응을 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35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