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례식장은 엄숙하고, 죽은자에 대한 애도는 절대적이다.
단 한 사람도 움직이거나 시선이 다르지 않다.
이나라 처럼 남들의 심정을 해아리지 못해, 울고불고 개병신같은 이는 없다.
그것은 죽은 자를 기리는 행사인가, 아니면 살아있는 자들이 스스로를 속이는 짓거리를 하는가의 차이이다.
한국인들은 그래서 조상을 숭배하나보다. 조상숭배 자리의 남여노소들의 그 음난함이 한국인들의 두얼굴이다.
미국의 역동성을 모바마는 상징적으로 대표격으로 한국에게 보여줄 매시지가 있는가?
이천박스런 땅을 보라. 죽은자들이 죽어서도 일을하고, 살아있는 사람들은 죽어잇고, 민주주의는 퇴행되어 광란과 분탕으로 치닷는다.
저 간악한 일본이 지금 급 부상하는 것은, 직접적인 행동을 하기 위한 것이다. 죽어가는 힘없는 먹이감이 발치에 놓여잇다.
오바마의 미국은 한국에게 경고의 매시지를 주던지, 일본에게 경고의 매시지를 주던지 해라.
싱거운 태도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