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이희호 여사가 지난 2009년 8월2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입관식에서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담겨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홍어'로, 시신이 안치된 관을 '택배'로 표현한 것이다.


문제의 게시물은 곧 삭제됐지만 인터넷에는 이미 해당 게시물의 사본이 떠돌고 있다. 삭제 전 해당 게시물에는 "위험한 거 아니냐", "이미 한 명 기소됐는데 조심하는 게 좋을 듯" 등의 댓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같은날 검찰이 발표한 일베 회원 기소에 대한 반응인 것으로 보인다.

 


A씨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죽은 아들의 관 옆에서 오열하는 어머니의 사진에 택배운송장을 합성해 "아이고 우리 아들 택배 왔다. 착불이요"라는 설명을 붙인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지검은 "피해자가 특정된 만큼 혐의 입증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피해가 가장 컸을 어머니

 

는 이미 숨졌지만 사자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news1.kr/articles/1388071

 

 

너희가 올린 '홍어 한마리 불에 타서 뒤졌다'라고 하면 걸린다.. 간단한 예로 들어준다.. 나를 잘테니, 모르거든, 그냥 지워라. 괜히 객기 부리다, 당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