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황선홍 등 영화 NLL 연평해전에 후원금 관련 이미지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과 황선홍 포항 감독, 최용수 FC 서울 감독 등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끈 축구 스타들이 힘을 모아 영화 'NLL 연평해전'에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합니다.

홍명보 감독은 제작비 모금에 어려움을 겪는 영화 'NLL 연평해전'을 위해 후원금을 모았다며 별도의 행사 없이 조만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온 국민이 성원해준 2002년 한일 월드컵 기간에 제2연평해전이 발생해 우리 장병이 목숨을 잃고 다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며, "당시 국가대표 선수로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영화로 만든다고 해서 조금씩 성의를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영화 'NLL 연평해전'은 한·일 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년 6월 발생한 제2연평해전이 소재이며, 당시 전사한 장병의 애국정신을 주제로 마무리 촬영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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