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서유기 처음 봤을때 그냥 삼류 코메디 영화인줄 알았다

 

처음 볼때는 진짜 배꼽 잡고 웃었지 

 

 그리고 고추 한창 서기 시작할때라 손오공 연인들 뿐 아니라

 

거미 요괴 우마왕 동생 마누라 할꺼 없이 다 꼴리게 생겼더라

 

근데 나이가 점차 들고 다시 볼때마다 새롭더라

 

인생의 희노애락이 다 있는 영화인데 삶의 수준이나 상황이 

 

바뀔때마다 또 다른 감동을 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