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서 주식 하다가 코로나때 개박살나고 자살 고민했었다

여전히 빚에 허덕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갚아나가면서 지금은 살만하다

이번 개폭락을 보면 그때가 생각나는데 나는 아무런 타격이 없네??

같이 밑바닥으로 떨어진걸 환영한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식해서 빚쟁이 된다고 인생 망하는거 아니다

나름 취미생활도 하고 있고 소소한 목표도 있어 행복하다

오히려 돈 벌려고 눈에 불을 켜고 덤비던 그 시절이 불행했음

다 내려놓으면 알게된다 난 아무것도 아니란걸 깨달았을때

그 절망감은 이루어 말할수 없겠지만 다 내려놓고 한참 시간이 지났을때

큰 목표없이 남들과 비교안하고 가볍게 사는게 더 살만하다는걸 알게될거다

어중간하게 욕심 부리고 사는것보다 걍 대충사는 밑바닥 인생이 더 행복하단다 아무튼 밑바닥 인생에 온걸 환영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