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자유인데 너  지금 누구를 적으로 만드는지 알기나 하니?

청바지야

 

걔가 아마 어디 경찰청에 사복형사일걸

어디 제약회사 

어디 반도체 (S 아님)

어디 건설사

어디 백화점

 

판검사 당연히 있고 병원 있나는 잘 모르겠어 친척이 병원 몇개 있는데 주력이 아니라서  물건 나르는 배를 몇조 들여서 샀다는데  농장에 사료 먹이느라 직수입해서 가져오려고

 비행기도 샀냐 전세기냐 한번 띄우는데 몇억 들거든

 

아까 머 찌그러뜨려서 집어던졌는데  조금 알려준다

자동차 쪽은 그집의 사돈집이야  누가더 부자인지는 모르겠어

며칠전에 그집안의 큰 어른이 니네 손절한다고 그랬어

내가 맘에 안들면 그냥 나에게 직접 와서 머라해

물론 그렇게 되면 운전 관련된 일거리 싹 끊길거야

살아남는거는 네 실력이겠지

아, 그 집은 교회쪽의 큰손이라 보면 될거다

 

그리고 청바지 입는 소띠 아줌마가 니네 엄마인데

그 아줌마의 아빠가 욕심 그만 내라고 혼냈어 딸이랑 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