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수 없냐
집에 난방 안되어서 애들한테 혼났다
보이스피싱으로 계속 삥 뜯어가니까 돈이 없어서 그래
돈 내면 또 다른거로 삥뜯을텐데
물론 나도 찬물에 샤워하고 그래 추우니까 신경통도 도지고
애들 감기걸렸는데
돈 내기 싫어 핸드폰 감시하고 있다가 입금되는 순간 자동이체라고 빼가거든
건강보험 몇백만원 밀렸다고 돈 내라는데
의료수급자는 건강보험 부과대상이 아니란다
그 거는 미수에 그쳤어
난 그 사람들이 너무 밉다 내 돈을 훔쳐가면서
외모가 못생겼고 술시중을 안들어서 그렇다며 인격 모독했어
그래 아름답지 않기에 운전 몇개해서 하루 일당 벌어가는데
내가 알바하는 회사는 내 집 친척들이 일거리를 주고 그 회사는 그 일거리로 전국적으로 사업해서 돈을 벌고 나는 그 밑에서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지 그런데 콜센터직원들이 진짜 경우가 없다
거기에다 내 친척들이 하는 회사를 뭇닫겠다고 공언했다 버릇들인다나 해체한대나 자동차 만드는 그런 회사거든
내가 밑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면서 내 집안 일거리 계약 많이 해줬다 전국을 다니며 그렇게 그들은 넓은 평수 아파트에 결혼하고 외제차도 구입하고 사장님 소리듣는다
그리고 수원에서 나를 때렸지 갈비뼈 5개 사건
며칠째 집밖에서 뭐 태우는 냄새가 난다
내 핸드폰 번호랑 비슷하게 폰을 개통한 사람이 있다
단구동 친구들이라 칭하자 S서비스에서 장난을 친다
핸드폰 제조사를 바꿀때가 된건가
대통령이 바뀌었으니 보복하겠다고 그러는데 뭘 또 보복한다는걸까
누가 대통령이든 내 삶은 풍족하거나 돈걱정 안한 적이 없다
진짜 눈물 나고 힘들어서 못살겠다
거리로 나가 소리지르고 싶다
내가 김씨인게 김씨로 태어난게 뭐가 문제이며
당신들은 얼마나 잘났기에 태어났을때부터 사람을 물건 팔듯이 이리저리 떠넘기며 강제노동을 시키고 노예로 부리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