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규는 이어서 독제의 부하 12마리와 겨뤘는데, 5명의 가슴팍에 베인 상처를 내고선 두개골에 난 토리도로부터 입은 상처에 그들의 독이 뼈까지 스며 뇌를 파고들었다.

그리고 독제가 '심장수'라는 기술을 쓰자, 가슴팍에 장을 맞고 꺼꾸러지더니 그동안 모은 모든 혈기를 증폭시켜 1000% 모드로 변하더니 극도로 강해져 12명중 11명을 죽이거나 중상을 입혔다.

그쯤에서 독제가 회오리차기를 갈기자 칼로 세로로 베어냈고, 독제는 독강으로 터진 독분을 강도규의 전신에 퍼뜨렸다.

강도규는 독제의 강악한 독에 제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혈광폭을 시전하고 무리의 수장인 페일을 노렸다.

순간.

제리가 막아서자 강도규는 8각군대의 지용참으로 밀쳐내다 프론트킥을 갈기고 한쪽 발바닥으로 가슴팍을 노린뒤 꾸욱 누르곤 목을 츄발라냈다.

그리고 뷔알이 다가오자 강도규는 죽은 제리의 모습이 아직 자가회복중이라는것도 인식한채로 뷔알이 각성한 대격체로 다가오자 번개회전일섬으로 즉시 상,하반신을 두세동강 내버렸다.

그리고 저스디스가 그레이트 소드로 크게 베어내며 피할 수 없는 일참을 갈기자 강도규도 절대 내구력을 지닌 평생을 피만 먹고산 사각형 도축용 칼, 마검을 밀어 막았지만 종족부터가 우인족인 저스디스는 이길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온몸이 들이짓찢겨졌다.

그래도 혈액이 미친듯이 빨리돌고 맥박이 춤을춰서 피가 금새 멎고, 말린 뇌를 꺼내먹고는 강도규는 입처방전은 해결되고는 달려가 점프해 저스디스의 어깨를 밟고 뛰어내려오며 왼팔을 벴다.

"컥.. 씁."

순식간에 저스디스의 한쪽 팔이 잘려나갔지만 그의 부하들이 말리고는, 이번엔 흑천이 덤벼들었어야할 타이밍이지만 그는 늑대인간들에게 두들겨 맞고 있었다.

요카히시는 그동안 일행들 틈에서 적들을 베오다, 강도규의 목을 베기위해 당학천이라는 기술을 쓰듯 육곡선이상으로 베었다.

강도규는 결국 안면, 볼, 목에 수없이 많은 상처를 요카히시에게 남겼지만, 그에게 결국 목이 반쯤 베이고 말았다.

그리고 그가 넘어지려고 할 찰나, 탈레스가 다가가 강도규의 목을 깨물었다.

- 강도규가 우라노스의 혈액을 물려받은 히드라 하트의 사나이 탈레스에게 감염되 부하가 되었습니다.

- 강도규가 탈레스의 블러드 로드의 권능으로 일시적으로 능력치를 넘겨야하는 기술에 속박되었습니다.

- 아직 보상을 받기에는 사방에 늑대인간들이 넘칩니다.

- 강도규를 최종 마무리한 탈레스와, 거기에 공헌한 동료들은 능력치 특별 보너스를 얻습니다.

그리고 늑대인간들은 서로 이들을 잡아먹겠다며 자신들의 보스를 끝낸 일행을 사방에서 공격했다.

애초에 두려움으로 결성된 조직은 보스없인 지속이 안되기 마련이지만, 이들은 절반이 늑대. 끝없이 우두머리를 결정한다.

탈레스 블러드 로드로서 업하고 증가한 능력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죽음에 의해였지만, 실은 권상우는 모르는거지만 디아블라는 죽인 적의 가장 최근 전직한 클래스의 능력치를 랜덤박스로 빼앗는 능력이 있는데, 현실 초우량기업 전체 매도가에 해당하는 초고가의 카오틱 아이템으로 소모해 100%모든 능력치를 빼앗는것이었기 때문인데, 이제야 생긴 능력치인가 싶을만큼 강도규를 잡아먹고 얻은 능력치인가 싶을만큼 마나와는 다른 '기' 라는 능력치가 컸다.

강도규의 끔찍할만큼 높은 혈기 능력치에, 탈레스는 반가웠다.

또한 늑대인간들이 차지하려는 먹이또한 강도규 그의 능력치인데, 이미 탈레스가 먹었는데 의미없고 어리석었다.

* * *

백설이라는 무림공적도 이제 타격감좋은 녀석을 만났다며 전방에서 후려치고, 내려치고, 과려치고, 우두려치고, 왹치고 어퍼치고 등 늑대인간들을 600마리대 1로 계속해 때려눕히고 있었다. 바로 뒤에는 제이드가 (매직 건틀렛 - G급)을 끼고 다 때려눕히고, 사운트마천 처럼 기생적인 몸짓으로 마구 바알의펀치를 날리고 있었다.

백설도 제이드도 특수 제작화를 끼고 날과 창끝을 붙여 사방에 있는 적을 발로 베고 찌르기도 했다.

효사는 페일, 몇몇의 궁수들과 함께 안전한 곳에서 활을 쏘고 있었다.

셰이는 늑대인간중 가장 덩치가 큰 '료우가'라는 3인자와 붙고 있었는데, 마침 3인자를 위기로 몰아놓았을때쯤 보통때는 모습을 드러내지않는 2인자가 나타났다.

그는 재빠른 걸음으로 뛰어왔다.

그의 이름은 강대규. 바로 강도규의 복제인간이었다.

도왕 강대규.

늘 잠만자고 있는 그는 유체이탈을 통해 전 일계를 유방하는 자로써, 세계의 우주를 다니며 여행을 다닌다는 우주교의 일원이었다.

잊혀진 마법사들과 다르게 탐구자들의 종교로써, 큰 종교는 아니었지만 사이언스와 비슷하다고 보면 됬다.

그자가 걸어나왔다.

그리고 효사를 향해 뛰어오는 것이었다.

그자가 효사에게 칼을 던졌다.

그 순간.

지지지직-.

블러드 로드 탈레스가 번개를 던져 새빨간 번개로 칼을 떨어트렸다.

도왕 강대규는 말했다.

"호! 제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