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은 지난달 29일 부대 내 체육관에서 ‘K워킹 퍼포먼스 밀리터리 페스티벌’이라는 행사를 개최했다.

해당 부대는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이 동원됐던 제1공수특전여단이다.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모델 워킹 교육을 실시한 취지를 놓고 의문이 제기됐다.

부대 측은 장병들의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를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이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