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가 자사 맥주 ‘테라’와 소주 ‘참이슬’을 합친 이른바 ‘소맥’ 제품을 내놓는다.
4일 주류업계에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소맥 제품인 ‘테슬라’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출시 시기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테라와 참이슬을 섞어 마시는 소맥을 일컫는 말이다.
2019년 테라 출시 이후 소맥을 즐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통용되며 별칭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주류업계는 소비자가 소주와 맥주를 직접 섞지 않아도소맥을 즐길 수 있도록 완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선양소주는 올해 6월 라거 맥주 450㎖에 ‘선양 오크’ 소주 40㎖와 오크통에서 숙성한 쌀증류식 소주 원액 10㎖를 더한 ‘선양 오크소맥’을 내놨다.
생활맥주도 7월 증류 식 소주 브랜드 ‘키(KHEE)’와 손잡고 ‘키소맥(KHEE소맥)’을 출시했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주류 시장이 워낙 어려워지면서 업계가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이라며 “소맥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는 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섞어 마시는 것이 하나의 재미이기 때문에 소맥 완제품이 어떤 반응을 받을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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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 마시는것도 못하게 하노 이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