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우고 가족이 되기로 약속했어..

 

그런데 한 명이 반지를 빼려고 하자 손가락이 퉁퉁 부어오르고 반지가 살에 파고들기 시작했지..

 

결국 모두 병원에 실려 갔지만, 우리는 끝까지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어..

 

그날 이후 우리 사이에는 절대 끊어지지 않는 가족의 정이 생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