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라면의 초대 전중윤 회장

그는 한국전쟁 전후 미군이 남긴 잔반으로 끓인 꿀꿀이죽 조차 못먹는 한국인들을 싸고 배불리 먹이고 싶다는 꿈이 있었음

그리고 일본을 가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템을 선정함

그게 인스턴트 라면임

그당시 일본은 인스턴트 라면이 나와 대히트 치고 있던 시점이었음 그래서 그는 찾아감

일본 인스턴트 라면기업 묘조 식품의 오쿠이 기요스미 사장을....

오쿠이 사장님 저희에게 인스턴트 라면 제조 장비를 팔아주십쇼

? 아..네 알겠습니다

근런데... 한국은 전쟁 직후라 공장도 설비도 제대로 없지 않습니까?

애초에 저희 장비를 도입할 자금이 있습니까?

정말 죄송한 이야기 입니다만....

저희는 5만달러의 자금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정부 지원금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5만달러에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 터무니없군요 애초에 전쟁이 이제막 끝난 나라에서 라면 제조 장비를 들이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저희 국민들은 전쟁후 미군이 남긴 잔반을 끓여파는 꿀꿀이죽 조차도 모자라서 못먹는 처지입니다...

그런 국민들을 싸고 보관 기간도 길고 배불리 먹일수 있는 아이템이 라면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알겠습니다....

그럼 저희 장비를 2만7천달러에 제공 하겠습니다......

?!

묘조 식품의 사장 오쿠이 기요스미

그는 전중윤 사장의 이야기를 듣고 인스턴트 라면 제조 장비를 생산 원가에 팔아주었다고 한다

물론 직원들은 무조건 손해인데 안된다고 반대를 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