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제 기관단총 일명 " 따발총 " 

 6.25 전쟁때 인민군 , 중공군 주력 화기 였는데 71발이라는 드럼단창 때문에 사람들이 " 드르르르륵 " 갈기는 기관단총으로 알고 있는데 

 제작 당시 그런 의도로 제작한건 사실인데 ... 

 막상 전쟁에서 써보니까 ㅈㄴ 걸림 .  마치 K3 기관총 처럼  " 드르륵 철컥 " 하고 걸리는 일이 많았음 . 

 그래서 주로 단발로 사격 했다고함 . 그리고 생각 보다 무겁다고함 ... 실제 6.25 참전용사 한국군이 이 따발총을 노획해서 써봤는데 

 장시간 오래 들고 쏘는게 불가능하다고함 ... 무게만 6kg 가 넘어감 ... 그래서 보통 누워서 쏘거나 어디 걸쳐서 쏴야 했다고함 ...

  오죽하면 너무 무거워서 중공군은 저 드럼식 탄창 빼고 사진에 나오는 막대기 탄창 사용함 

 이 총 장점은 총알이 많다 보니까 탄창교환 거의 없이 71발로 단발씩 쏘면서 진군 할 수 있음 . 

 단점은 ㅈㄴ 무거움 ...  그리고 연발쏘면 걸려서 거의 대부분 병사들 다 단발씩 쐈다함 ... 
 
 실제로 한국군도 단발로 쐈다함 . 말은 " 따발총 " 이지만 실제로 따발로 안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