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영재나 수재 이런 넘들을 말하는게 아니다.



어중간하게 똑똑한 넘들은 어릴때부터 요령을 피우고 호기심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해서 주의집중이 분산되기 쉽다.


오히려 성격이 좀 무던하고 묵묵히 시키는대로 하는 넘들이 좀 둔해도 결국에는 꾸준히 해서 공부도 잘하고 학업에 성공한다.




사회에 나와서도 묵묵하고 둔한 넘들은 한 분야만 우직하게 파고들어서 10년, 20년 뒤에 대성하고 돈도 제법 벌고 사회적으로 자리도 잡는다.



반면 어중간하게 잔대가리 잘돌아가는 새키들은 이거 좀 하다가 안되면 딴거 하고


딴거 하다가 또 막 아이디어가 샘솟으니까 바로 접고 딴거하고. 그래서 다양한 분야를 수박 겉핥기 식으로 두루두루 많이 알지만


전문성 깊이가 떨어지기 때문에 결국 대성하기 어렵다.



나이 묵으면 머리가 둔해지고 찾는 곳도 없어지면서 갈곳이 몸 쓰는 막노동판이나 드럽고 하찮은 허드렛일 이런 일자리밖에 안남는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