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파는 3연패로 오늘 지면 끝이었음
그리고 밀워키는 내일 인류역사상 최강속구투수인 미저로프스키가 선발 등판 예정이라
필승의 불펜인 유리베와 애쉬비를 아끼고
패전처리 불펜들로 편하게 경기 운영하며 1패 그냥 줄려고 하고 있었음
그런데 5회까지 경기가 2대 2로 가니
밀워키 감독이 너무 욕심 부림
필승조 유리베 내서 2이닝 던지게 하고
애쉬비 내서 2.1 이닝 던지게 함
둘다 체력 고갈 상태였음
푹쉬고 내일 미저로프스키가 템파 작살 낸 후 올라왔어야 하는데
오늘 둘 다 소모되어버림
그리고 밀워키가 짐
다시 말해 내일 미저로프스키가 7이닝 무실점
이런거 못하면 템파가 내일도 이긴다는 거임, 밀워키는 필승조 불펜 자체가 없음
누가 우승 할지 모르지만 어쨌든 템파는 반전계기 잡은거임


